자기 사후 촉한 이끌 인재로
장완, 비의, 동윤 남겼고
한중에는 왕평 박아놨고
왕평 이후엔 강유도 있으니
내정을 장완, 비의, 동윤이 맡고
왕평, 강유가 국방 하니깐
제갈량 사후 위연 숙청하고 촉한이 매우 안정적으로 굴러갔는데
장완이 과로사하고
비의 암살당하고
동윤 과로사하고
황호 등판하고
왕평 자연사하니 군부에서도
강유 목줄 잡을 사람이 없어진 불상사가...
자기 사후 촉한 이끌 인재로
장완, 비의, 동윤 남겼고
한중에는 왕평 박아놨고
왕평 이후엔 강유도 있으니
내정을 장완, 비의, 동윤이 맡고
왕평, 강유가 국방 하니깐
제갈량 사후 위연 숙청하고 촉한이 매우 안정적으로 굴러갔는데
장완이 과로사하고
비의 암살당하고
동윤 과로사하고
황호 등판하고
왕평 자연사하니 군부에서도
강유 목줄 잡을 사람이 없어진 불상사가...
제갈량:아니 ㅅㅂ 내 뒤로 3대 챙기면 됬지 어디까지 내가 챙겨줘야함?
마속건도 그렇고 강유건도 그렇고 플랜 a만들고 플랜 b는 생각 안했던거 같음
사실 제갈량 사후에 병사들탈주도있고 팬들이 이상화하는것만큼 평탄하지않았음
이릉에서 1.5~2세대 장수들만 살려왔어도 촉한이 10년은 더 버텼을듯
마속건도 그렇고 강유건도 그렇고 플랜 a만들고 플랜 b는 생각 안했던거 같음
제갈량:아니 ㅅㅂ 내 뒤로 3대 챙기면 됬지 어디까지 내가 챙겨줘야함?
이릉에서 1.5~2세대 장수들만 살려왔어도 촉한이 10년은 더 버텼을듯
사실 제갈량 사후에 병사들탈주도있고 팬들이 이상화하는것만큼 평탄하지않았음
위연이야기지 아마?
아니다 별개로 또 뭐가 있었다고 했나
제갈양이 죽은 후, 그는 여러 차례 승진하여 광한(廣漢)ㆍ촉군(蜀郡)태수가 되었다. 촉군은 한나라의 수도가 있는 곳으로 인구가 많았다. 또 제갈량이 죽은 뒤에 군대의 병사들이 도망가서 서로의 이름을 사칭하여 간사하게 법을 어긴 자가 적지 않았다. 여예는 촉군태수로 취임한 후, 그것에 대한 방지책을 세워 교육하고 지도했으므로, 수년 사이에 간사한 무리들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촉군을 나간 자가 1만여 명이나 되었다. 위연건과는 별개, 군율개판된거같더라
재상은 후임을 놨어도 군율을 잡을 사람은 딱히 없었나보다. 위연이 성격이 좋았다면 후계를 맡았을라나?
제갈량 생전 위연과 양의의 불화만 봐도 자기 사후에 둘이 반목을 할 게 뻔한데 양의에게 철수의 총지휘권을 줬다는 점에서 위연을 숙청하려 했던 것일까 아니면 철스 후에 양의에게 군권 없는 자리를 줌으로써 위연이 다시 군을 재정비해서 북벌을 해주길 바랬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