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주방장 : 어디 진짜인지 함 보자고 ㅎㅎㅎㅎㅎㅎ
ㅅㅂ새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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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알러지라도 있지 않은 이상 msg에는 알러지가 있을 수 없지 자연적으로도 많은 물질인데..
만약 있으면 그냥 감칠맛이 난다 하는 모든 종류의 음식을 못먹음 고기류 관련 전반과 해초류 등등..
사실 msg 알러지 있음 가공식품은 암것도 못먹는 사람임 물롬 저 주방장이 알고한게 아니라 ㅂㅅ인건 맞지만
애초에 진짜 MSG 알러지였으면 중국집 자체를 못 왔을 것
글루타민 이라는 아미노산이 소금이랑 결합된것 뿐임. 만약 알러지가 존재한다면 살아있을 수가 없음. 다만 본문의 경우에는 걍 하지 말라고 했으면 하질 말았어야 했던거임.
근데 MSG알러지 있긴함? 그 맛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잡아내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두드러기 돋는 사람은 못본듯.
(와씨..가게 날려먹을뻔 했네???)
(와씨..가게 날려먹을뻔 했네???)
근데 MSG알러지 있긴함? 그 맛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잡아내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두드러기 돋는 사람은 못본듯.
청년실업
단백질 알러지라도 있지 않은 이상 msg에는 알러지가 있을 수 없지 자연적으로도 많은 물질인데..
자연적으로 많다고 알러지 없진않아 햇빛알러지도 있는 와중에
청년실업
만약 있으면 그냥 감칠맛이 난다 하는 모든 종류의 음식을 못먹음 고기류 관련 전반과 해초류 등등..
닭고기 알러지라던가 있는거 보면 있을 순 있다 봄
청년실업
글루타민 이라는 아미노산이 소금이랑 결합된것 뿐임. 만약 알러지가 존재한다면 살아있을 수가 없음. 다만 본문의 경우에는 걍 하지 말라고 했으면 하질 말았어야 했던거임.
토마토라도 먹으면 아주 골로갈듯
나 햇빛일러지 있음 ㅋㅋㅋ
msg알러지가 있다면 저나이까지 잘 살아있을 수가 없음 msg는 해조류 우린 물에서 나오는 물질이고 가공식품 외에도 웬만한 음식엔 다 들어감 무식한 놈들이 있을까봐 하는 소린데 msg알러지는 실제로 없다고 봐도 된다
햇빛알러지는 실제로 있다... 물알러지도 있다 인간은 존나 신비한 존재다
햇빛 알러지는 꽤 흔함 나도 있음 봤던 것 중에 제일 특이한건 신라면 알러지 ㅇㅅㅇ; 다른 라면은 괜찮음
ㅇㅇ 있더라도 얼마 안있어서 죽는거지
나는 증상이 가벼워서 가려움정도라서 긴팔에 양산쓰면 괜찮음. 물론 장시간 노출되면 발진에 염증 올라오긴하지만
미국 다큐 중에 msg 알러지 실험 영상 있는데 msg 안 쓰고 썼다 구라치니 갑자기 두통 생기는 사람들도 있고 msg써도 안 썼다고 하니 다들 멀쩡..
난 이상하게 버거킹 와퍼만 2개 이상 먹으면 두드러기남;;
사실 msg 알러지 있음 가공식품은 암것도 못먹는 사람임 물롬 저 주방장이 알고한게 아니라 ㅂㅅ인건 맞지만
진짜!?
일단 이론적으로는 대부분의 물질에 대한 알러지가 성립이 가능하긴 한데 실제로 MSG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msg 알러지 있으면 다시마 우린 물도 못 먹을테니까
있긴 있음 쌀이나 육류 알레르기도 있는데 msg 알레르기라고 없을리는 없지
쌀이나 육류 알러지랑은 결이 좀 다른게, msg알러지를 쉽게 말하자면 산소알러지, 미토콘드리아 알러지 같이 알러지가 존재한다면 죽어버리는 류임.
알레르기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게 아니고 살다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알레르기인거 맞음
단백질 아미노산을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에는 아미노산의 한종류인 글루타민이 있음. 당연히 사람몸안의 세포에도 다 들어있고. 그게 사람 몸안에 있는 체액속의 나트륨과 반응하기는 너무 쉽고 당연할거고, 나트륨과 아미노산이 반응해서 만들어지는게 모노 소듐 글루타미네이드이므로 그저 살아있는 것 만으로 몸 속에서 만들어진 모노 소듐 글루타미네이드에 의한 알러지 반응이 생기게 된다면 문자 그대로 신체가 무너져버리겠지. 심장, 뇌, 주요 장기들, 근육 등등에 msg가 포함되어있으니까.
구글링 했을 때 글루텐 민감증 같이 MSG도 민감증인가 그런거지 알레르기는 아닌거같은데
논문에 소아 msg 알레르기에 대한 보고가 있음
만약 니 말대로 살다가 알러지가 생긴다면 바로 죽어버릴걸. 뇌나 심장에 알러지반응 올텐데ㅋㅋ
해외 배우의 msg 알레르기 관한 인터뷰 내용도 있고
근데 실제로 논문에도 나오는걸 어떻게 함
넌 그냥 네가 병/신인걸 스스로 증명할 뿐이야
좇같으면 너도 논문 들고오면 되는거 아닐까
이게 말이 되는 기사야? 탄산음료를 마셔서 msg를 씻어낸다고? 위속에 들어간다고 반응이 사라지진 않을텐데
저건 전문가 인터뷰가 아니니 아닐수도 있지 근데 아동 알레르기 반응 관해서는 논문이라 딱히 틀릴 것 같지는 않음
http://www.ncbi.nlm.nih.gov/pubmed/10597625 해당 연구에서 소아 관련해서도 큰 문제 없었음.
https://www.healthline.com/health/allergies/msg
대체로 위험하지 않다는거지 희귀병 수준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있지
실제 해당 논문에서도 일부 보고되고 있다는 말을 하니까
다만 이론적으로는 아주 과량의 MSG 나 혹은 다른 형태의 글루타민산 염 및 다른 아미노산 들을 복용할 경우 흥분 세포 독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FDA 에서 "However, it is not possible to determine, without additional data, whether a significant increase in consumption would constitute a dietary hazard " 라는 문구를 일반적으로 유해하지 않다는 문구뒤에 추가한 것으로 볼 수 있음. 흥분세포독성에 의한건 알러지가 아니고, 너가 올린 소아 msg관련해서는 아마 이쪽일 가능성이 더 크다.
중국음식 증후군이라 불린 MSG 알러지의 시작은 논문자체가 기사쓴 사람부터 허구임
해당 논문 제목이 식품첨가물과 소아 알레르기질환이었는데 그 후에 딱히 흥분세포 독성 관한 이야기는 없었거든 그럼 일단 알레르기 관한 내용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그리고 정말 알러지라면, 항원 이라는게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msg에는 해당 항원이 등록 안되있는걸로 앎.
그 내용 아니니까 신경 안 써도 되
알러지 있으면 에초에 중국집 요리 자체를 먹으면 안대...
애초에 진짜 MSG 알러지였으면 중국집 자체를 못 왔을 것
그러면 진짜로 비건인 사람이니까
굴소스나 두반장 사자표춘장까지 .MSG 안들어간 핵심 양념이 중국집에 존재는 하는가 싶음 ㅋㅋ
그냥 ㅁㅊㅅㄲ잖아
지인이 이분 큰 손님이라고 신신당부하면서 부탁을했는데도 바로 손님 엿먹여버리기
심지어 손님이 돈도 넉넉히 내어줬다는 묘사가있는데
알러지에대해 한국의 인식이 상당히 애매하다는 반증.. 외국은 진짜 알러지 사망사례가 많아서 엄청 조심하는데
저건 좋게 끝난걸로 보이지만, 사실상 미친짓거리 아니냐? 가끔 무식하고 멍청한 놈들이 알러지 있는 사람들 체질 개선 시키겠답시고 일부러 첨가해서 몰래 쳐맥이는거랑 뭐가 달라. 그러다 응급실 실려가기라도 하면 난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어요 ㅇㅈㄹ.
요리집 다 쓰지만 안쓴집은 감으로 알순있는데 알러지 나는 사람은 못봄 그리거 넣었냐 안넣었냐는 판독은 국물요린 간단함 내가 먹고 수저를 놓코난뒤에 국물 한숟가락더 생각이 들면 거진 msg가 들어갔다 보면된다 하셨엉
아니 넣지 말라면 넣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러지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지만 msg저것도 은근 취향탄다고. 고오급 식당들은 본연의 식재료 맛을 살린다고 안 넣는 곳도 많은데 그렇게 msg 안 넣은 것만 먹다가 넣은거 먹으면 알아챈다고 ㅋㅋㅋㅋ
감칠맛은 있는거 없는거 아예 차원이 달라서.... 감칠맛이없으면 진짜 맛의 단꼐가 2단꼐는 내려가는 느낌..
Msg에 대한 과학적이지 않은 미신같은 나쁜 물질이다란 인식박힐때 진짜 msg는 죽어도 쓰지마란 식당 오너분들이 계셨는데.. 다망함 한성대 여사장님.. 진짜 자식에게 먹인다는 맘을 요리하고 장사하셨는데 손님들이 맛이 없다 단골이 안생김.. 요식업에 msg는 안넣을수가 없음 심지어 밥짓는데도 넣는뎅... 육수 넣코 msg 넣코 흑미 지음 엄청 맛남
밥에 넣으면 맛있어? 거 비법이네
정확히는 내가 일한곳이 호텔 주방장 출신(중식) 요리사는 그집이 볶음밥도 하지만 기본 육수랑 섞어서 미원을 넣는데 밥 그릇 3/1정도 넣음
근데 장단점이 있는데 밥이 진짜 맛있어 근데 금방 질림 대신 볶음밥은 정말 맛있어서 볶음밥류는 잘나감
아하 볶음밥 그렇구먼
설명 부족했는데 밥을 지을때 미원을 넣음 물반 닭육수 반 미원이 정확히 밥그릇 3/1 밥양은 큰 밥솥이라 이젠 까먹음
그 미원을 넣코 지은 밥으로 볶음밥 그리고 손님 공기밥이 나가는데 진짜 첫숟가락 먹을땐 개 맛있음 단 공기밥은 위에도 말했지만 좀 질림 손님들도 공기밥은 조금씩 남김
비율이 중요하겠네 자칫 잘못하면 느글느글해지겠는데 약간 솥밥만들 때 모먼트네 육수는 많이 봤는데 msg라 배우고 간다
근데 단점이 많은 레시피라 본다. 특히 흰쌀엔 안어울림 흰쌀은 쌀향이 좋은델 써야됨
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msg 사용 방법은 한우 투뿔에 인당 12만원집이였는데 고기 찍어먹는 굵은 소금에 msg를 섞었는데 이게 입자가 달라 난 바로 눈치챘음... 후추 굵은 소금만으로 도저히 나올수 없는 맛이라.. 그때 어디든 써도 다 먹힌다는걸 직감함
저러다 누구 한명 자빠지면 책임질 능력은 있어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오이 알레르기 있던 군선임 냄세만 맡아도 이거 오이냐고 바로 알던데 msg범벅된 중국집을 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알러지인진 모르겠는데 난 라면만 먹으면 탈나던데 밀가루나 기름때문인가하면 중국집음식은 잘만먹음... 중국집도 조미료팍팍넣긴하는데 라면이 msg가 더 많은가 생각중...
인스턴트 라면 대부분이 2000년대 중반 지나면서 다 빼기 시작했는데 다른게 워인일듯
원인일듯
아마 튀겨서 산폐된 기름때문이 아닐까 중국집이 msg 더 많이 씀
문제는 조미료 알러지가 아니라 저 요리사가 다른 진짜 알러지요소가 있어도 무시하고 집어넣을 양반이란거
알러지건 아니건 손님이 요청하면 들어줘야지
나도 양파 싫어해서 햄버거 먹을 때 빼달라는데 꼭 넣어서 골라내느라 귀찮아 죽음 한입 먹으면 안다고!!!
MSG 알러지가 실존하건 말건 그걸 지가 뭐라고 요리사가 지 맘대로 판단함?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지
없는 알러지 지어내며 그냥 요리해도 나오는 MSG 빼달라는 진상 VS 손님 요구 무시하고 MSG를 더 넣는 ㅁㅊㄴ
msg를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 다시마로 육수내서 만든 음식들은 잘만 먹는다는거..개ㅂㅅ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