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1때 담임이 왜 친구랑 얘기 안 하냐 친구 없냐는 거였음
(뭐.... 애들이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사람한테 놀림받고 맞다보니 사람이 무섭고 초등학생 때부터 없어서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음)
2. 중3때 다른 애들 밥 별로라고 분식 배달 하는거에 꼽사리 꼈다가 들켰는데 그걸로 이걸 뭐라고 하더지? 정학은 아니고 여튼 교내 봉사활동 처분 받음
3. 고3때 모의고사에서 윤리&수학 같이 0점 맞았어요
1. 중1때 담임이 왜 친구랑 얘기 안 하냐 친구 없냐는 거였음
(뭐.... 애들이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사람한테 놀림받고 맞다보니 사람이 무섭고 초등학생 때부터 없어서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음)
2. 중3때 다른 애들 밥 별로라고 분식 배달 하는거에 꼽사리 꼈다가 들켰는데 그걸로 이걸 뭐라고 하더지? 정학은 아니고 여튼 교내 봉사활동 처분 받음
3. 고3때 모의고사에서 윤리&수학 같이 0점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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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면서 0점 맞아본 게 두 과목인데 미적분이랑 음악... 둘 다 찍었다가 0점 됌
불려갈만했군
윤리도덕과 계산이 취약한 유게이...
불려갈만했군
넵 맞아요
윤리도덕과 계산이 취약한 유게이...
수학은 그렇다 쳐도 윤리0점은 충격이었어요
난 살면서 0점 맞아본 게 두 과목인데 미적분이랑 음악... 둘 다 찍었다가 0점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