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린이 하나하나 죽이는 장면
머라그래야되지. 혼이 담긴 참살이였어
난 이런 작품에서 잔인하기 위해서 잔인한 묘사는 오히려 불호인데 이건 명확하게 용의 무서움을 알게 만드는 잔혹함이랄까
무덤덤하게 한명한명 뭉개버리는게 오싹오싹한 와중에 파린의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다던다 하는게 소름돋아서
특히 밟혀서 터지는 장면이랑 린 도넛되는 장면 이거 그린사람 한컷한컷에 진짜 영혼을, 아니 성욕을 담았구나 싶었어
파린이 하나하나 죽이는 장면
머라그래야되지. 혼이 담긴 참살이였어
난 이런 작품에서 잔인하기 위해서 잔인한 묘사는 오히려 불호인데 이건 명확하게 용의 무서움을 알게 만드는 잔혹함이랄까
무덤덤하게 한명한명 뭉개버리는게 오싹오싹한 와중에 파린의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다던다 하는게 소름돋아서
특히 밟혀서 터지는 장면이랑 린 도넛되는 장면 이거 그린사람 한컷한컷에 진짜 영혼을, 아니 성욕을 담았구나 싶었어
연출스승이 그렌라간, 팬스가, 킬라킬, 엣지러너 감독임
막상 잔혹한 장면은 직접 그려진게 없어서 일류급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