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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잘 모르는이라는 글 올라왔을때 왠만하면 다 알던데 오랜만에 진짜 모르는거 올라왔네
그 돈없는 시절에도 일회용으로 팔리던 알고 싶지 않은 우산.......
갬성은 지리긴 하는데 너무 싸구려 비닐이라 바람 좀 불면 바로 찌지직이라구
파란 비닐 우산이 그 웃으면서 총쏠때 쓰는 우산 그거 맞지?
이얘기 하고있었는데 짤이 바로 올라왔네
편의점에서 흰색,검정색 비닐 우산은 파는것같더라.
비닐지우산
이걸 차라리 지금 팔면 돈이 될 거 같은데...
지금 팔면 일회용품 규제가 이놈 하지 않을까?
편의점에서 흰색,검정색 비닐 우산은 파는것같더라.
요즘 편의점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비닐 우산에 비하면 저기 대나무살 우산은 비닐이 훨씬 얇고 약했던 것으로 기억함
ㄹㅇ 요즘 우산은 비닐이 두꺼운데, 당시 우산은 비닐이 재활용봉투 비닐처럼 얇음...
와 요즘 잘 모르는이라는 글 올라왔을때 왠만하면 다 알던데 오랜만에 진짜 모르는거 올라왔네
Muscovy
이얘기 하고있었는데 짤이 바로 올라왔네
엥 왜 쌍권총이 아니에오
나 이짤 뒤에 사람있는거 지금 알았네 ㅋㅋㅋ
파란 비닐 우산이 그 웃으면서 총쏠때 쓰는 우산 그거 맞지?
투타다닥 차라러라라락 튝 튝 특 챠라라으라으라아르아으라라
써 본 적 없지만 리얼 1회용 우산 같다.
500원
그 돈없는 시절에도 일회용으로 팔리던 알고 싶지 않은 우산.......
갬성은 지리긴 하는데 너무 싸구려 비닐이라 바람 좀 불면 바로 찌지직이라구
파란우산 파란풍선 파랑새 파란하늘 파란색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
저때는 비가 안새는 좋은 우산이었어. 안찢어쟜다면 ㅡㅡ
생각보다 약해서 진짜 1회용임 요즘은 편의점이나 우산을 많이 쓰지
저거 바람 세게 불면 거진 망가짐 진짜 1회용 우산
88년도쯔음에 300원인데도 있었고 500원인데도 있었고...
홍콩분위기나네
40대 부터 기억할듯
내구도는 당연히 마분지인데. 저 우산대가 대나무인데 저건 또 겁나 튼튼하다.
저거 300원이었는데 캬
비닐하우스 만들때 쓰는비닐인가
비닐우산이 저렇게 생긴거였어?
지금도 비닐우산은 있기는 한데 저런 형태는 아니기는 하네... 진짜로 옛날껀데 저거...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 아님) 다닐때나 볼수 있던 물건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NIPtyAKxlRs
이 우산 요즘 구하려면 골동품 추억팔이 취급이라 10만원 넘던데
아니 하나에 2~3만원이었던가
잊고 있었는데 글보고 기억남
어렸을때 엄마랑 서울 놀러가서 예술의 전당 구경하고있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함. 근데 그때 어디서들 나오셨는지 저 비닐우산을 파는 할머니가 계셔서 그때 처음 사서 써봤어. 저 우산만 봐도 그날의 물안개 속에서 엄마랑 손 잡고 걸어갔던 달달한 기억이 되살아남..ㅎㅎ
500원 이엇음 ㅋㅋㅋㅋㅋ
리얼 비닐 우산... 내구성이 진짜..
ㅋㅋㅋㅋㅋ옛날 생각나네
저거 쓰고 걸으면, 걷는 속도랑 똑같이 우산에서 착착 소리 내는 기능 있다구
https://www.youtube.com/watch?v=OX7YzrkDzYc 이 노래를 들어줘
어.... 80년대생이다. 저거 모르는데?
A_type.
ㅇㅇ 충청도 깡촌이였음
아 요즘은 저거 없구나...
2000년대초까지도 봤던거 같은데, 진짜 비닐봉지와 같은 재질이라 내구성이 x망에 대나무로 만든 우산대가 두꺼워 어린이나 손작은 사람들은 그립감도 x망이었지. 500원 했었는데, 마지막느로 본게 1000원이었나.
78년생임. 초등학교때까지 저우산 들고 등교함.
저 대나무로 오락실 동전튕기기 만들던 애들 있었는데 ㅎ
저거 대전 엑스포 했을때 앞에서 팔았던 것 기억이 있다...그 이후로는 보기도 힘들었던 것 같은데
와~~ 회사 직원 83년생 강원도 사람인데 보여주니까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