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잠이 덜 깬 모습으로 몸을 돌린 채 궁디를 내미는 할매 그리고 할매를 슬쩍 봤다가 몸을 돌려 먹을 거 달라고 머리를 들이미는 아미짱 멀리서 쳐다보는 안방마님 시로짱 (얘는 목장 오픈하기 전부터 있었음)
항상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5월도 행복 가득!
항상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5월도 행복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