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회사들이 판권을 안사오거나 갱신을 안해서 볼 수 없게 되버린 컨텐츠들이 생긴단 뜻이지 크흑 4년만 더 일찍 봤어도 가끔 저작권 인식 나락이였을때 블로그에 올라왔던게 운좋게 살아남아 있기도 하던데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