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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퍼온 느낌은 잘 냈는데 어...힘내
저런 친구들을 20명이나 가지셨다니 정말 좋은 인생을 사셨군요 작성자님
어머니가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쓰니님..
그래서 쓰니는 친구보다 컷니?
출처가 없다는건 ! 자작유머라는것!
보통 친구 이야기는...
.... ㅋㅋㅋㅋ
저런 친구들을 20명이나 가지셨다니 정말 좋은 인생을 사셨군요 작성자님
이미지로 퍼온 느낌은 잘 냈는데 어...힘내
어머니가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쓰니님..
그래서 쓰니는 친구보다 컷니?
.... ㅋㅋㅋㅋ
보통 친구 이야기는...
출처가 없다는건 ! 자작유머라는것!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거...힘내쇼
그래서 쓰니는 20명중 사이즈가 몇등이니?
그 누군지는 몰라도 참 ㅋㅋㅋ
놀랍게도 작성자거랑 친구꺼랑 사이즈가 똑같다네요!!
작성자 힘내...
친구 어머니가 부탁을 한거다? 절대 이야기 안하지 내가 죽을때까지
알았으니까 힘내 !
와 꼬추...그렇구나
BR 친구가 20명이나 있다니 부럽구만
효도하며 살아라....
그래도 토론까지 할 정도면 적당히 컸다는 말이네 사실 이걸 알리고 싶었던 거지?
찐친만 있었네 ㅋㅋㅋㅋ
이 썰에는 수상하게도 글쓴이와 피씽당한 친구의 사이즈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동일하다는 후문이 따른다...
효도해라 게이야
비슷한 경우는 주위에서 있었음.. 그냥 계정 해킹당한거고 본인 아니니까 무시해라라고 하더군요.. 뭐 화질도 구리고 전신샷아닌데 알기도 본인인지 힘들겠더군요.. 그냥 음란물 보낸 정도.. 뭐 금세 사르라든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어찌된거냐고 물어보지도 않았었죠..
그랬구나
힘내 쓰니야
친구들 모이면 술자리 안주감 최고겠네요 힘내요 작성자님
초대당한 어머니 : 내 아들친구들이 아들보다 실하다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더라
그냥 글 쓰셔도 되는데 괜히 이미지 만들고 하셨네
뿌릴려고 봤더니 연락처에 저장된 번호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