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군하사 스토킹 한 관심 병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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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가 자기 진급 떄문에 저런걸 끼고 돌기 시작하면 진짜 답이 없더라
여친 있다는 것도 본인주장이니까 ㅋㅋㅋㅋ
짬똥먹 폐급이면 보통 주제파악하고 알아서 찌그러져 있던데 개노답 케이스네
여자 친구 있단 것도 구라고 그냥 지가 스토킹 하는 여자한테 또 전화하면 신고한다는 소리 듣고 저 ㅈㄹ했던 게 분명함. ㅋㅋㅋ
나도 군필이지만 이 만화 썰은 양념이 너무너무너무 많이 들어간거같음.. 뭔 등장인물들이 죄다 스타빽이야
일단...사회에 나오진마라
병ㅅ
저런 인간이 있구만 그래....
일단...사회에 나오진마라
짬똥먹 폐급이면 보통 주제파악하고 알아서 찌그러져 있던데 개노답 케이스네
병ㅅ
옛날이라고 다를거 없이 폐급은 요즘이랑 비슷했네 ㅋㅋㅋ
간부가 자기 진급 떄문에 저런걸 끼고 돌기 시작하면 진짜 답이 없더라
이렇게 보니 나 있던곳 선임들이 선녀같이 보이네... 적어도 후임갈구는 놈은 두놈인가 밖에 없었고 지들 끼리 개판으로 싸우다가 휴가 잘라먹고 그랬으니... 그래도 인수인계랑 일은 잘하더라
여친 있다는 것도 본인주장이니까 ㅋㅋㅋㅋ
본인만 여친이라 주장하는 호구&어장 아니었을까?
그래도 하사한테 관심 끊어서 다행이네
시발 여캐만 작화가 다르네 ㅋㅋㅋ
...좋지 아니한가?
하사눈나 예쁘네
ㅅㅂ.. 군대라서 개연성이 있네;;;
여자 친구 있단 것도 구라고 그냥 지가 스토킹 하는 여자한테 또 전화하면 신고한다는 소리 듣고 저 ㅈㄹ했던 게 분명함. ㅋㅋㅋ
나도 군필이지만 이 만화 썰은 양념이 너무너무너무 많이 들어간거같음.. 뭔 등장인물들이 죄다 스타빽이야
그런 사람들만 썰을 보내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군대 어메이징한 일들 많지만 대부분이 스타뺵 아니더라도 이루어지지... 이 만화 다른 썰보니까 신병 둘이 어쩌다가 싸웠는데 한명이 헌병 스타빽이고 한명이 기무부대 원사뺵이었다 이런거든데 이런건 군필자 입장으로 봐도 존나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친 사실상 로또 당첨될 확률 아니냐..
그래서 그런 썰은 그 한번말고는 없을텐데 그리고 어메이징한 사이다썰 아니면 고구마썰이 많을텐데 고구마썰은 어지간한 반전아니면 애초에 제보를 잘안할거라고 생각함 지가 생각해도 재미없는 답답한 고구마 이야기를 뭐하러 제보하겠음 둘 다 아니면 그냥 재미있었던 해프닝 정도가 제보될거고
솔직히 신병시절인데 중,대대장 진급심사나 간부들 돌아가는 사정 자세히 아는 시점에서 음...
진짜 저런 새끼는 일생에 옷깃 하나만 스쳐도 피곤한 스타일이다 어우.....개무섭네
헌병인데 초병근무 서는걸로 못 앉아있게 한다, 주요 통과차량 번호 암기 등을 악폐습 민원 때린 것들 생각나네 그놈이 자기 부모님한테 밥이 맛 없고 앉아서 못 쉬게 하고 화장실에 비데 없다고 전화, 부모가 비행단도 아니고 공군본부랑 국방부에 민원 넣어서 뒤집어 짐 그래서 무려 비행단장이 갓 들어온 이병 짬찌랑 직접 면담을 한 결과. "저 색희 그냥 전역하는 날까지 사고만 안치도록 지켜만 보고 내비둬 ㅅㅂ ㅜㅜ" 엔딩.
지혼자 여친이라고 생각한 케이스 아닐까
메이비...
애초에 생활관에서 말년 말고 특급대우 받고 사는 애들 중에 좋은 애들 있을 리가 없지 남들 다 뺑이치는데 지 혼자 편해지겠다고 난리피든 빽쓰든 뭐 하는 애들. 건드리면 뭐 귀찮으니 다들 냅두지만 그런 애들이랑 친해져도 나와서 연락 됐다는 얘기는 들어본 일이 없음.
중대장새끼가 일을 키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