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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순문학 쪽 학을 떼게 된 계기

일시 추천 조회 451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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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소가 무서워서 여기까지 한다

초전도국밥 | (IP보기클릭)39.123.***.*** | 24.04.28 19:02

맨처음에 두번째 문단까지 중간 문학이 없다는 말은 나름 설득력 있는데 네번째에서 천박한 군중의식의 발로라는 말을 기자가 덧붙여써서 앞에 다른사람이 한 말 까지 다 욕먹는듯

요긩🐝🦁 | (IP보기클릭)115.23.***.*** | 24.04.28 19:31
요긩🐝🦁

사설 칼럼이라 기자가 아닌 그쪽 업계의 누군가의 글임ㅋㅋ

벤데타 | (IP보기클릭)211.235.***.*** | 24.04.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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