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니그로 아동착취 플랜테이션GMO 제국주의를 해버려서...
[유머] 유럽 농수산물이 싼 이유.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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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산지가격은 지나치게싼데 유통이..
우리나라 중국산 없으면 지금보다 물가가 더 뛰는게 문제임 ㅋㅋㅋㅋㅋ
친환경 정책도 따지고 보면 다른 나라에 쓰레기 판매하는 식으로 짬때리는 중이지
각 산지가서 사올자신이 있다면 싼데 산지에서는 박스단위로도 안팜 ㅋㅋㅋ 1톤 트럭단위로 판다고
그전에 체급부터가 다르잔아
그리고 EU전체 공동예산의 1/3 정도가 농업직불금으로 나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농민들은 연수익 2천만원으로 결혼도 못하고 있... 외국인 노예와 자국민 농노의 피눈물로 끌어낸 "저렴한 식탁물가"의 혜택은 그저 도시민들만...
진짜 중간에서 존나 먹더라?
한국은 산지가격은 지나치게싼데 유통이..
셀레인
각 산지가서 사올자신이 있다면 싼데 산지에서는 박스단위로도 안팜 ㅋㅋㅋ 1톤 트럭단위로 판다고
셀레인
진짜 중간에서 존나 먹더라?
심지어 그 싸다는 금액대로 가져오려면 등외품을 포함 하품도 다 긁어와야함 ㅋㅋㅋ
존나 웃긴 게 농가에서는 소매거래를 못함. 농수산물 유통법에 막혀있어서. 소매거래하려면 허가받고 법인설립해서 직접 영업해야하는데 한국 농가의 대다수인 어르신들은 그런 거 모르고.
그것도 있고 귀찮음 ㅋㅋㅋㅋ 도매에 팔면 걍 사가고 돈받으면 끝인데 소매로 산다고 오는사람이면 서비스업 인간군상을 보게되서
그나마 하려면 개인사업자로 전통시장에서 팔거나 통판허가 받아서 통판장 열거나 트럭의 기동성에 의지한ㅋ 트럭장사를 해야하는데 시벌 이것도 고생대비 수익은 대부분 ㅈ망이라 걍 청과시장에 거래처 뚫는 게 쉽지ㅋㅋ
산지가도기본적으로 쟤네 두배 이상이라 비싼거 맞다 유통이 ‘비율’로 보면 다른나라보다 생각보다 크게 안먹거나 더 낮은데 금액은 배 이상인게 그 이유임
하품다 긁어오는건 보통 밭떼기로 떼오는 예약상품인경우가 많고 원래다 농업인분들이 분류 해놓고 그거 가져감 ㅇㅇ
소매로 통신판매하면 팔면 10키로 짜리 한박스에 100그람 짜리 하나 깨졌다고 다시 보내달라는 진상을 상대해야해 보통 10키로 박스면 10키로 3~400 정도는 보내는데도
지나치게 쌀리가 있나?.. 산지가격부터 다른나라 산지가격보다 높을텐데
우리나라 중국산 없으면 지금보다 물가가 더 뛰는게 문제임 ㅋㅋㅋㅋㅋ
그전에 체급부터가 다르잔아
제국주의에서 스킨만 바꿨음 ㅋㅋ
친환경 정책도 따지고 보면 다른 나라에 쓰레기 판매하는 식으로 짬때리는 중이지
그럼 산 쪽은 그 많은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까? 알 수 없는 일이다...
저거 관련 없는 농장도 그냥 한국보다 싸서
한국은 착취 안하는줄아나 농사짓기전부터 후려쳐서 가져가는건 둘째치고 불체자 감금하던 과수원도 뉴스에 나온적 있는데
그 규모와 정도가 유럽은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달라요
얘네 자국 농업 보호한다고 보조금 퍼주는거 보면 장난 아님 ....
뭘 어케 착취한 다는건데. 왜 똥을 싸다가 말아. 궁금해지자너…
별거 없고 난민 출신 외노자 싼값에 부려먹거나 구공산권 동유럽 애들 밀 가격 후려쳐서 싸게 농산물 구매함
난민들 대려다 임금 후려쳐가며 일 시킨다는 내용일껄
안전장비 하나도 안주고 임금 후려침
난민들은 법적보호 밖인걸 악용해서 개같이 후려친다는 내용
저거 스페인 황무지던가 그런데 비닐하우스 치고 지하수 끌어서 농사짓는건데 노동자들은 중동 분쟁지역이나 북아프리카 불법체류자들 싸게싸게 써서 떼돈번다는 거임. 비닐하우스 단지가 우리나라같은 아담한게 아니고 어지간한 중소도시 규모라던가. 거기서 싸게 나온 농작물로 유럽 채소과일값이 싸다는 다큐멘터리였을거임. 21세기 플랜테이션이던가.
아직도 제국주의가 계속 되고 있구나!
유럽은 알면 알수록 신기해... 발전한것도 노예랑 산업혁명 자국민 착취로 발전하고 국방비에 투자 안해서 남는돈으로 복지, 기반산업 투자 가능했던거고..
뭘 알려주다가 말엉...아쉽게
그리고 EU전체 공동예산의 1/3 정도가 농업직불금으로 나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농민들은 연수익 2천만원으로 결혼도 못하고 있... 외국인 노예와 자국민 농노의 피눈물로 끌어낸 "저렴한 식탁물가"의 혜택은 그저 도시민들만...
우리나라 재밌는건 농사면적이 생각보다 큼. 근데 매우 산발적으로 다 영세인지라.... 개인적으론 농영기업이 하나 생기지 않아야 하나 싶지만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부작용이 나타날지라...
애초에 그래봤자 유럽 황무지보다도 땅이 척박하고+유통구조 구린 문제가 한몫해서 그냥 고착화만 될듯
90년대였던가 어느 대기업이 서해안에 간척지를 자비로 조성하고, 거기서 대단지 농업을 하겠다고 계획발표를 했었슴. 그러나 감이 농자천하지대본인데 대기업이 어딜 신성한 농업에 문어발을 뻗냐고 여론의 질타를 맞고 사그라졌지. 한쿸에선 대규모 농업 기업이라는게 생길수가 없슴.
제국주의는 끝나지 않았다
3년전까지만해도 700원이었는데...
애호박은 주식같은거야 990원에서 9900원까지 왔다갔다하지
응? 우리동네 로컬푸드 매장.갔더니.2천 얼마가.가장.비싼거고 거기서 20%행사.하던데 미쳤네
홈플990!
대충 알아보니 아프리카 난민들을 하루 3만원도 안되는 돈주변서 14시간 일시키면 싼 과일 채소가 나온다는 영상이군. 난민들로 얻는 유럽의 이득이지. 손해만 있으면 안받음...
한국도 유통 없으면 싸더라. 집근처 마트에선 양파 6~7개 들어있는거 3~4천원 하는데 양파 산지에선 사람 키만한 큰 망에다가 담아둔게 만원인간 2만원정도 하더라 보고 개 놀람
한국은 농수산물 유통때문에 가격이 그 모양인건가?
EU통합때문에 싼거얌 한중일도 화폐통합하면 싸질걸?
애초에 미국같은 경영은 미친 sss급 땅인 미국만 가능한거고 다른나라는 다 거기서 거기임.....
이민자들한테 한국처럼 자기나라 최저임금주면 유럽농업 바로 나락행. 인권어쩌고저쩌고는 개뿔
유럽 농수산물 싼 이유가 아프리카출신 난민들 착취해서 가격유지하는거군 제국주의 방식이 아직도? 한국은 신안염전 노예로 자국민 부려먹는 중인데 쩝;;
사실 국내 농수산물 원물은 그냥저냥 싼편임. 가격 탄력성도 엄청 큰 편이고... 오히려 지금 그나마 하우스 농사 하시는 분들 다 돌아가신 후가 큰 문제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