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OICW 프로젝트로 복합소총을 개발하는데
미국이 개발하는 무기는 무조건 따라하는 경향이 있던 한국도
그대로 미국이 하던거 따라서 새로운 개인 화기 개발 사업을 시작하는데
그게 그 유명한 K11이다
+군복 디지털 무뉘도 미군이 디지털로 하는거 배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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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 좋은거 아님? 싶었는데 돌격소총이 경기관총 무게란 소리 듣고 뭔 미친짓인가 싶었음
k11은 미국을 따라간다기보다는 미국도 옘병 못하겠다 한걸 어거지로 한거에 가깝지 않음? 거기다 각종 언플로 뭐 몇백미터 밖에도 집어넣는다 ㅏㅎ면서 설레발도 추가로 하다가 감사에서 조진거고
그러면 경기관총 쓰는게 나은거아님?ㅋㅋㅋㅋ
참고로 OICW도 진짜 개같이 망했다.
미군 디지털무늬는 전세계 어느 환경에서도 일정한 위장력을 발휘하겠다며 컴퓨터로 색 섞어 만들었다가 바위산, 시멘트 벌판 같은 곳 아님 위장력 ㅈ망인 이상한 색으로 나와서 그런거 아님?
그러다 6.8mm 떡밥 물고 급발진 하면 보병 개인화기 근본 박살나는거야 처신 잘하라고
대신 사통이 개쩌는
세면 좋은거 아님? 싶었는데 돌격소총이 경기관총 무게란 소리 듣고 뭔 미친짓인가 싶었음
루리웹-2294817146
그러면 경기관총 쓰는게 나은거아님?ㅋㅋㅋㅋ
루리웹-2294817146
대신 사통이 개쩌는
파워슈트까지 계획에 포함된게 아니었을까 싶을 지경.
그냥 분대지원화기 들고 싸우는게 나을듯;;;
대부분 비교군있을때 일어나는 딜레마네
와 4년전 한국군 개쩔었네
돈지.랄하면 저기 나온것들 다 만들수 있을거 같긴한데 밧데리 문제 지.랄 날거 같은데.....특히 입는 컴퓨터는 뭔 말인지도 모르겠음.... 걍 가방이나 패치식으로 붙여도 충분할텐데....
영어로는 이제 흔히 쓰잖음 웨어러블 디바이스. 팔뚝이나 가슴팍에 단말기 붙이고 다니는거임
챰피가 고생했다 상황이 더 개떡같이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데숭~
차라리 전문 유탄발사기를 만들던가 ....
5.56미리는 실전에서 쓰다보니 관통력만 너무 좋아서 몇대 맞아도 저지되지 않고 달려오는 적군들을 너무 많이 봤다더라 언젠가 손대긴 해야할지도...
그러다 6.8mm 떡밥 물고 급발진 하면 보병 개인화기 근본 박살나는거야 처신 잘하라고
어중간하게 6.8 쓸거면 확실하게 5.56을 두방 박는게 나은건가
듀플렉스탄 우욱
안구사 사례 보면 뭐...
긍께 기계적으로 말고 그냥 적은 반동으로 숙련을 통해서 때려박는다는거지
돌격소총 포지션으로 쓰기엔 반동도 너무 강하고 무거운 문제가 있어서 좋은 전투소총이지만 돌격소총을 아니다 라는 평이 많아요. 지정사수랑 분대지원화기를 교체하는 선에서 정리될거란 의견이 많은듯
참고로 OICW도 진짜 개같이 망했다.
k11은 미국을 따라간다기보다는 미국도 옘병 못하겠다 한걸 어거지로 한거에 가깝지 않음? 거기다 각종 언플로 뭐 몇백미터 밖에도 집어넣는다 ㅏㅎ면서 설레발도 추가로 하다가 감사에서 조진거고
옛날엔 K11갖고 미국도 포기한걸 우리가 해냈다! 하고 정신승리 엄청 시전했었음 ㅋㅋㅋ
그러니까 언플 존나 조지면서 막 광화문 어디서 어디까지 유탄을 떄려박을 수 있다 막 이지랄 털길래 저게 맞아..? 했는데 폭발사고라는 최악의 결과물이 나와버렸으니까
k11 막 만들고 있을때 미국도 XM25 실전 투입하던 때라 결국 미국은 손 완전히 땠는데 한국은 계속 붙잡다가 결국 gg 침
어 6.8mm 망함?
개같이 망한건 아닌데 썩 순탄친 않음
미군내에서도 쓰읍...야 이거..? 같은 반응도 좀 있어서 당장 우리도 따라바꾸자!하는건 위험하단거지
들리는 소문들 살펴보면 위에 적었듯 무거움+반동셈+시그의 조악한 품질 3콤보더라. 손으로 잡고 흔드는데 총열이 휘는 영상은 좀 무서웠음. 그런 총으로 쏘면 총을 못 나가서 폭발하는거 아냐...?
내부에서도 너무 무겁고 반동심해서 도저히 적응될것같지 않다면서 혹평나온다는듯.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에대한 고려가 안된게 문제인거 ㅇㅇ.
위력쌤 > 반동과 총구 압력이 엄청남 > 버티게 하려고 무거워짐> 쏘기 오지게 힘듬 이래서 그냥 아니 ㅅㅂ 이럴바에 5.56 한두방 더 맞추거나 차라리 기존에 쓰던 7.62쓰는게 좋지 않나라는 의견도 많다고
안망했음. 어차피 전문 특수부대쪽으로만 보급할 예정이고 지금 보통탄도 레밸4급 방탄복 관총성능이 나오는데 개발중인 철갑탄(탄두 텅스텐이나 특수강) 발사하면 콘크리트 블록도 관통하면서 방탄복입은 적군 사살 가능하다고함. 한마디로 모든 분대원들이 기본적으로 바렛 저격총&Mg50을 갈겨버릴수 있다는거... 20발 탄창도 어차피 제압 사격은 신형 분대화기가 충분히 위력 나오고 간단히 비교하면 적군은 9mm 쏘는데 미군은 5.56mm 쏘는 수준으로 압도적인 총기 우위를 가지는거... 조준경도 기존 조준경보다 훨씬 뛰어나고 전문가들은 주야간 열상 조준 기능까지 들어갈꺼라고 예상중.
어? 6.8mm 버렸어요? 그거 제식소총까지 다 했는데 그걸 버렸다구요 ?
버렸다긴 보단 반응이 애매하던가
이번 사업이 5.56mm를 완전히 대체하는 게 아니라 중거리 화력을 늘리는 김에 신형 6.8mm 소총, 기관총과 탄약을 도입하는 거여서 성격이 달라요. 쟁점이 되는 것은 기존에 사용하던 7.62mm보다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니고, 기관총은 괜찮은데, XM5라는 소총 품질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지라... 무기 도입은 불발되도 NGWS에 같이 나온 저 XM157라는 광학장비는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1만달러인게 흠이지만, 기존 소총과 호환 가능하고 원래 장비 무개,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가 나름 좋아요.
진짜 수퍼솔져 혈청이 나오던가 파워슈트 그런게 나오는게 아니면 기존 소총 그대로 쭉 사용 할 듯
디지털은 디지털 문제보다는 ucp 색조합이 너무 구려서 포기한게 더 클듯
유탄이라던가 대전차 화력에 있어서 국군 보병 화력 이대로 괜찮나 싶기도 함..
그리고 주구장창 차세대 소총 개발이네 뭐네 설레발 망상 다 떨던 미국은 결국 마르고 닳도록 쓰던 M4계열에서 못벗어나고.. 우주로 나가도 미 우주해병대는 M4를 쓰고 말거야!!
일단 북한군 분대에도 밀릴지경... 북한군은 7호 발사관 러쉬라도 가능한데 한국군은 그걸 카운터먹일 화력이 없음. 꼴랑 K201하나로 뭘 어쩌라는건지...신형 개발이니 지 랄말고 미군처럼 그냥 있는 무기나 보급하라고~!!!😡 적군이 한국군 신형 무기 개발하고 배치할때까지 기다려준다냐... 나중에 전쟁나면 보병 분대 RPG-7개같이 두둘겨맞고 결국 7호 발사관하고 탄두 어떻게든 노획해서 쓰다가 상부에서 적성화기라며 압수해가겠지...C8놈들....
미군 디지털무늬는 전세계 어느 환경에서도 일정한 위장력을 발휘하겠다며 컴퓨터로 색 섞어 만들었다가 바위산, 시멘트 벌판 같은 곳 아님 위장력 ㅈ망인 이상한 색으로 나와서 그런거 아님?
6.8mm 희망편- 존나 쎄다! 무겁다! 잘맞는다! 서방국 통일 절망편- 5.56 회귀! 6.8 반동 존나 쎄! 무거워!
대 드론용 무기가 시급
애초에 6.8mm 는 아프가니스탄 환경에서 전투 하다 보니 필요성이 제기된 경우 아님? 방탄복관련 이야기도 했지만 결과적 으로는 아프가니스탄 에서 좀더 큰 탄을 사용하는 AK와 전투하다 보니 제기된 소요로 아는데.. 그냥 환경마다 다른 총을 쓰는게 답인거 같고 아예 채용 한다기보단 특수부대 처럼 특정 지역안에서만 사용하게 될거 같고 그외에 나머지 전장에선 계속 5.56mm 쓰게 할거 같은데
6.8mm탄은 미육군의 차기제식소총사업의 일환이라
6.8mm 대두된게 미국 신형 제식 화기 사업인 NGSW로 나온거라 처음에는 이제 6.8mm로 벌크업 하나 했더니 이런저런 문제 튀어나오고 있는지라
scar : 어 난가?
그런대 탄알을 두종류로 나눠쓰기에는 그 예산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국방부가 그걸 좋아하지 않을걸요 ; 진짜 애내들도 답답하겠다... 5.56총알도 많고 총도 많은데 이걸 다 폐기하기도 돈이고...
완전히 두 종류 탄을 나눠 쓴다기보단 대테러특수부대가 기관단총을 사용하는거 처럼 아프가니 스탄 간은 환경에서 전투 하는 요원들에게 산악 전투용으로 소통으로 메인이 되는게 아닌 사이드로 일부 채용해서 제공할거 같아 보여서요 일단 돈문제도 있지만 실제로 AK가 총알 위력 자체가 더 강한 탓에 그런 환경에서 교전했는데 에로사항이 많아서 ..
애초에 더 강한 탄의 소요 제기가 된것 자체가 최근에 미군이 전투를 벌였던 환경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이였는데 교전거리가 짧았는 일반적인 전장에서 와는 달리 그런 환경에서 상대하는 적의 AK에 비해 탄 위력이나 운동에너지 문제에 계속해서 요청이 들어온것이 크가고 들었고 실제로도 탄을 짬뽕하는 방식으로 탄이 만들어지고 총기 제작 역시 들어간게 있어 일부 사용해보니 호평을 받았는데 컸는 것으로 알아서.. 하지만 미국 전군이 제식으로 하기엔 다른 분들이 말하는 여러가지 요소떄문에 멈췄는데 그냥 특수부대 지급 총기가 일반 보병하고 다른 총을 쓰듯 아프가니스탄 같은 환경에서 전투하는 부대에만 지급하는 일부제식 채용으로 가지 않을까 한거죠
이론상으로는 그런데 지금 6.8mm 관련 뉴스들이 죄다 악재라
예전에 제식채용했다 창고에 짱박힌 m14를 현대화 해서 나눠주는 방안도 검토 된 만큼 5.56mm를 대체하는건 나도 현실상 없다고 보는데 일부 제식 채용해서 사막 바위산악 특화형으로 일부제식으로만 채용되지 않을까 싶지.. 거기에서 전투는 산등성이에서 산등성이를 쏴야 되는 환경이라잖어
머나먼 미래
6.8미리를 버리는게 확정된거처럼 말하는건 좀 그렇지?
베트남전때 쓰던 무반동총이랑 law 빨리 갈아 치워야 하는데
당장 LAW회귀라도 해야하는게 현 한국 분대 화기 현실이라
보병 분대에 law 막 쓰라고 존나 많이 던져줘서 분대 화력 늘어나는 행복회로 돌려본다
구관이 명관이다
대신 귀여운 튀르키예 생산분을 드리겠읍니다. 안?나가요
전방은 꽤 예전부터 보병소대에 팬저3 배치하는 경우도 있긴 했어요. 저 군생활 하던 시절이니 대충 18년전...
디지털 패턴 위장복은 캐나다가 원조며 처음엔 야간투시경 대응용으로 만들어졌다
디지털 무늬가 망한건 아이러니 하게도 기술개발로 인해서 드론을 위시한 감시자산의 화질 화소가 미쳐 날뛰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