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켄트
추천 0
조회 13
날짜 09:16
|
토나우도
추천 0
조회 47
날짜 09:16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66
날짜 09:16
|
주슐사
추천 0
조회 45
날짜 09:15
|
됐거든?
추천 1
조회 122
날짜 09:15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28
날짜 09:15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1
조회 68
날짜 09:15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2
조회 100
날짜 09:15
|
kelolline22
추천 1
조회 51
날짜 09:15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1
조회 92
날짜 09:15
|
됐거든?
추천 3
조회 108
날짜 09:14
|
루리웹-4055205058
추천 1
조회 95
날짜 09:14
|
이븐 알-하이삼
추천 2
조회 63
날짜 09:14
|
메카스탈린
추천 0
조회 17
날짜 09:14
|
Gf staff
추천 2
조회 152
날짜 09:14
|
지로보
추천 4
조회 179
날짜 09:14
|
됐거든?
추천 3
조회 110
날짜 09:13
|
루리웹-7159661996
추천 14
조회 1607
날짜 09:13
|
토나우도
추천 0
조회 97
날짜 09:13
|
관동아리랑
추천 1
조회 66
날짜 09:13
|
됐거든?
추천 2
조회 105
날짜 09:12
|
털박이76
추천 0
조회 19
날짜 09:12
|
daisy__
추천 3
조회 97
날짜 09:12
|
深く暗い 幻想
추천 4
조회 104
날짜 09:11
|
난니들이두렵다
추천 0
조회 109
날짜 09:11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3
조회 189
날짜 09:11
|
나스리우스
추천 0
조회 156
날짜 09:10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2
조회 187
날짜 09:10
|
난 엄마니까 하고 구해줬던 것처럼 다시 등장판 파피가 이 사람은 내 엄마야! 하고 도와주러 오면 좋겠네
고맙다
진짜 미친 작가야... 어떻게 어떻게 와... 다시 봐도 소름
진짜 단 3페이지으로 만들어지는 감동
파피~!!(뒤뚱뒤뚱)
근육캐가 될거같아
파피~!!(뒤뚱뒤뚱)
진짜 미친 작가야... 어떻게 어떻게 와... 다시 봐도 소름
근육캐가 될거같아
난 엄마니까 하고 구해줬던 것처럼 다시 등장판 파피가 이 사람은 내 엄마야! 하고 도와주러 오면 좋겠네
진짜 단 3페이지으로 만들어지는 감동
엄마는 자식을 버리지 않는다...
고맙다
클리셰대로 대신 맞아준다음에 이번엔 내가 지켜줄테니까... 나는 아들이니까! 하면서 먼지만 약간 뭍은채로 대사칠거같은데 그래도 ㄹㅇ 뽕찰거같음
문제는 쟤가 부활할수있냐지.... 살아있는것도 진짜 찐 실력자고 찐실력자인 브라고도 죽었으니까
브라고는 다굴 맞아서 죽은거니...
다굴도 다굴인데 주술빼앗기고 몸빵하다가 죽었을테지만
의외로 cc기가 존나많은놈이라 싸우지 않고 존나 튀어서 어떻게든 생존했을수도?ㅋㅋㅋㅋ
죽은 실력자들은 대부분 동료들 지키거나 기습당해 죽었을 것 같으니 살아남았을지도 ㅎㅎ
다시 나올때가 기대되긴함
진짜 갓슈에서 저 콤비 처음에 등장했을때는 그냥 단역 엑스트라 인줄알았고 거의 최종장 까지 등장하는거 보고 작가가 뇌절이 심하네 생각하다 저 장면 보고 와 진짜 저렇게 악착같이 살아남을수 있는 이유가 있엇구나 개쩐다 생각함
파피프리오 존나 미남되어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웃길듯 ㅋㅋㅋㅋ칸쵸메랑 정반대로
ㅎㅎ 얼굴형태보면 갓슈벨에서는 포르고레같이 유럽식 미남상이라 가능성 있을 듯 ㅎㅎ
진짜 짧고 굵은 회상
쟤가 곧 나올거같은 이유가 현재 적들이 왕위결정 top10 애들 위주로 노린다고해서 레귤러인 우마곤 이런애들까지 나오면 사실상 100%로 쟤는 나와야함 왜냐면 쟤도 고무덕분에 top10까지 어거지로 감
우선적으로 노리니까 생존이 더힘든거 아닐까
어차피 브라고도 그렇고 갓슈도 그렇고 둘다 이미 죽었음 그냥 부활한거임 마물들은 어차피 부활할수도 있는 케릭터라 이미 죽었어도 부활가능함 죽지않고 버틴애들은 칸쵸메, 티오뿐임
그 용친구도 일단은 생존했는데 쟤를 살릴 건덕지가 있나인데... 마물책이 술사에게 생기느냐 마느냐는 작가맘이니 상관없나
진짜 후지타 어시로 있던 사람중 가장 잘배운작가 ㅋㅋㅋㅋㅋㅋ
다마 할멈 ㅋㅋㅋ
단 한컷으로 개연성 확보
금색의 갓슈는 정말ㅠㅠ
응석받이로 자란 아이가 진정한 사랑을 받고 어떻게 성장했을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