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은 08~10년도에 유행하던 먼치킨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저때 봤으니까 훨씬 전 소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 그때는 텍본으로 봤었습니다. 근데 텍본 중간에 *표시가 엄청 많아서 낚시 파일인거 같았지만 뒤에 계속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먼치킨 답게 중간 중간 나오는 스탯들 숫자가 매우 컸었던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겜판소인데 현실 얘기는 거의 안나왔던거 같습니다. 안나온건지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 학교 갔다와서 가방 던지고 겜 캡슐에 들어갔었던 정도로 나왔던거 같네요 )
주인공이 처음으로 무협 서버에 접속하면서 첫 번째 접속자라고 운영자?가 사신무랑 사신검을 줬던거 같습니다.
게임 초반인데 사신무에서 청룡검법으로 사냥하는데 몹들 다 쓸어버리고 각종 무공서 득템 합니다. 무슨 혈?강시? 같은 애 잡고 무공서 득도 하고 그랬었던거 같네요
사신 중에서 현무?청룡? 이었나 굴복 시키는데 자는 도중에 거시기에다가 칼침 놓는다고 협박해서 굴복 시킵니다.
주작은 판타지 서버에서 나오는거라 아직 미출현 한다고 나왔던거 같고 판타지 서버 나오기 전까지는 무협 풍으로 흘러 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무공들 조합해서 자연무?를 창조해서 쓰는데 자연무 쓸때마다 서버 붕괴된다고 운영자가 찾아와서 제발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뒷처리?했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판타지 서버 열리는데 판타지 서버 첫 번째 접속자한테는 10클래스?9클래스? 줘서 무협1위 주인공이랑 판타지1위 랑 싸웠습니다.
싸우는 도중에 이상한 놈이 칼에다가 독 바르면서 끊겼던 걸로 기억합니다.
분량도 많아서 몇일 동안 읽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김원호 작가 작품인거 같은데 마스터오브 웨폰이 였나 디재스터 였나?
다시보니깐 내가 본 작품은 아닌였네 모르갰다
둘 다 아닌거 같습니다 ㅠ
아 무협+첫 접속 기억날듯 말듯하네
ㅠㅠ 제발 기억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