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다른 학교에서 미아가 된 이부키를 줍줍한 흥신소
처음엔 악당이래서 경계하다가
악당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재밌고 멋진 아루에게 반해버리는 이부키
아무튼 이래저래 고생하다 게헨나에 이부키를 내려주고
바람같이 떠나는 흥신소
그 모습에 감명받은 이부키가 꺼낸
"'하드보일드한 악당'도 나쁘지 않을지도...?"
마코토가 나쁜 물을 들인 학생이 누구인지 물어보자
이부키의 입에서 나오는 흥신소의 칭찬!
그렇게 질투 반 경계 반의 진심 척살령이 선도부에 더해 추가로 걸리는 흥신소가 보고싶다
게헨나가 메인스토리 다뤄지면 흥신소 68이 이부키를 내세워서 만마전을 쿠데타로 점거하는게 아닐까 상상하고 있음 ㅋㅋ
게헨나가 메인스토리 다뤄지면 흥신소 68이 이부키를 내세워서 만마전을 쿠데타로 점거하는게 아닐까 상상하고 있음 ㅋㅋ
존나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