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에 분양해서 계속 기르는데 ㅈ같이 까다롭다
사료는 뭘줘도 안먹고
쌀에다가 고기 압력솥으로 끓여줘야 먹음..
굶기면 아무거나 다 먹는다고??
며칠 굶다가 위액까지 소파 카페트 할꺼없이 나 잘때 다토함..
거기다가 저렇게 내가 밥줘도 여자만 좋아함..
내가 밥차려주는데 한달에 한두번 오는 여동생한텐 온갖 애교 다부리는데 나 있을땐 평소엔 매일 숨어있다가 나 잘때되서야 밥먹는거 보면 ㅈ같으면서 애처롭다
전 주인이 어떻게 학대했길래..
아무래도 남자한테 트라우마 있는듯
본사의 노예
곧 죽을것 같아서 새 주인 찾기전에 안락사 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