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서 그냥 피곤에 지쳐서 잠든것 뿐입니다.
라고 하면 납득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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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선 안죽었어도 예의상 죽여줘야한다.
저때 장례식까지 했었는데?? 당시 팬들
1970년 당시에 장례식한거고 거기다가 그거 리키시 장례식인데 뭔소리하냐
저러고나서 나중에 가루가되어 사라지게 정석이잖아
솔직히 나는 죠가 살아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 작가에게 아무런 불만도 없음 오히려 살아있었다니 다행이구나 하는 마음까지도 있음 다만 죠라는 '복서'가 불타서 사라져버린 것이 실제로 목숨줄이 붙어있다 하더라도 죽었다고는 역시 여겨짐 그리고 그런 해석 자체는 딱히 틀린 것도 아닐터라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
사람 잠든거 가지고 왜이리 놀라냐고!!!
" 아 죽었다고 "
저기선 안죽었어도 예의상 죽여줘야한다.
장례식에서 가장 해선 안되는 행위 '부활'
사람 잠든거 가지고 왜이리 놀라냐고!!!
사람이 저런식으로 잠들었으면 일어났을때에는 보통 관짝속이다
결국 부잣집을 선택하는구나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저거 나중에 작가가 안죽었어요 했을때 팬들이 납득못하게 원작자가 뭘알아! 이랬다고 하는데 실제로 내일의 죠 팬들은 죠가 워낙 고생을 많이 하는 ㅁㅊㄴ이라서 살았다고 했을때 어? 살았어? 그럼 잘살아 이런게 대부분의 반응이였는데 정작 내일의 죠 팬아닌 사람들이 작가가 뭘알아! 이러는거 보면 좀 그래 ..
저때 장례식까지 했었는데?? 당시 팬들
그건 저거 직후때고 나중에 작가가 살아있습니다 했을때는 어 살았어? 그럼 잘살아 했지 작가가 살았다고 했을때 장례식을 했다고? 뭔소리야
사신군
1970년 당시에 장례식한거고 거기다가 그거 리키시 장례식인데 뭔소리하냐
작가가 살았다고 했을때 장례식했다는 증거좀 줘봐
리키이시 말고도 저때 대학생들 기점으로 죠 장례식까지 했었고, 내가 알기로 그이후 애니 연출도 하얒게 연출하는건 다 죽은걸로 씀
작가가 살아있다고 말한건 엄청 후에 일임 애초에
그러니깐 작가가 죽었을대 장례식한 증거를 달라고 에초에 팬들은 다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작가가 살았다고 했을때 왜 죽인애를 살려내냐가 아니라 죽은줄 알았는데 살았어!? 다행이다 이런반응이였는데 그러니깐 작가가 살았다고 했을때 장례식한 증거를 줘봐
이후부터 죠연출은 죽음 전문?! 연출이 됨
당연히 엄청후지 그러니깐 내가 1970년대 당시에 장례식하고 나중에 작가가 살았다고 했을때는 팬들이 뭐라고 안했다는 소린데 뭔소리야 ?
너야말로 살았으니 다행이다 라는 반응이나 보자 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애니 1위가 내일의 죠라서 MBC에서 방영한거 다보고 TVA 극장판 다 몇번씩이나 돌려봐서 당연히 알고있는데 에초에 내가 말한건 작중에 죽은것처럼 보였다고 포인트가 아닌데 뭔소리하냐 ?
뭐냐 서로 핀트가 전혀 다른거 같은데? 난 저연출 자체가 안죽었다 라는거에 대한거임
오케이 내기억이 맞다면 대충 15년? 전쯤에 루리웹에서도 그글이 올라서 루리웹만 뒤저도 댓글 뜰태니 내가 검색해서 올려드림
애초에 대중들은 저걸 죽은 연출로 받아드린거고
뭔소리야 에초에 첫댓글이 [나중에] 작가가 살았다고 했을때 라고 써놨잔아
내가 이해를 잘못한건가봄, 애초에 이건 저런 연출하면서, 살았다고하면 믿겠냐! 이런 느낌임
실제로 당시에 다들 죽은줄알아서 아 죽었구나 했다가 2008년에 작가가 사실 살아있어요~ 했을때 사람들이 2008년에 살아있어요~ 라고 했을대 2008년에 사람들이 작가가 뭘알아 라고 했다고 말하는게 거짓이라는 소린데 뭔말이영 ?
당연히 시청자들은 아 죽었구나 했는데 나중에 자꾸 유머로 작가가 뭘알아 죠는 죽었어 (2008년 작가 발언을 놓고) 하는것때문에 적은거임
ㅇㅋㅇㅋ 난 본문 글에도 썻지만, 저렇게 연출하고 살아있으면 믿겠냐 이거임
그거야 당연히 안믿지 ..
저러고나서 나중에 가루가되어 사라지게 정석이잖아
지금보니까 뿅간 표정인데
죠가 가진 독기가 다빠져 버린거 라던가
개인적으로 내가 작가였으면 저기서 사망시켰을 거 같음
완결 아니라고!
원조 [공식이 뭘 알아]...
상대가 백발이 됐으니 예의상 같이 하얗게 되는게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는 누가 믿냐고!!
공주님 앉아서 주무시지 마시고 이불 꺼내세요
검 : .......외출옷??
" 아 죽었다고 "
엄마 : 그래서 왜 죽였니??
솔직히 나는 죠가 살아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 작가에게 아무런 불만도 없음 오히려 살아있었다니 다행이구나 하는 마음까지도 있음 다만 죠라는 '복서'가 불타서 사라져버린 것이 실제로 목숨줄이 붙어있다 하더라도 죽었다고는 역시 여겨짐 그리고 그런 해석 자체는 딱히 틀린 것도 아닐터라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
그래서 뭐.. 실제로 명줄이 있는지 없는지 자체는 작품적으로도 에필로그적으로도 전혀 중요하지 않음 그래서 살아있었단 얘기를 들어봤자 그냥 '그렇구만' 정도로 건조하게 반응이 나오긴 하지 다만 죠가 목숨이 붙어있으니까 복서로써도 살았다는 얘기는 만든 사람도 보는 사람도 받아들이지 못할 얘기이기에(... 죽었다고! 라고 굳이 뭐라 하는건 그냥 뭐 농담이라고 해야하나 섞어서 말하는 거라고 해야하나, 형용적인 부분을 더 중시한다고 해야하나 거시기 뭐시기한 그런 입장이려나 하는 감각(...
아니면 죽었어야지 가장 가오가 산다고 여긴다거나..(...)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생사의 어느 것이 더 가오가 사는 것인지는 가치관의 문제라 그 입장은 뭐 모르겠다만(..
1. 마지막 화다 2. 판정결과 뜨기 전에 빡시게 붙었다 3. 가오왕 죠도 졸라쟝세고 답없다고 했다 4. 시합 전 죠는 심각한 펀치드렁크 증상 보여줌 결론 : 왜안죽는데
대충 복서로써의 죠는 죽었다고 퉁치고 넘어가자
3번 수정 가오충에다 나름 복싱에 이골난 죠도 세계 챔피언 놈이 스피드와 파와가 답없다고 쫄았다
예쁜 마누라 두고 죽을수 있나
공식이 뭘 알아!!!!!!
갠적으론 심정지까지 왔다가 극적으로 살아난게 아닐까 함. 그러면 인물들 반응이 납득이 됨
상대편의 머리를 하얗게 불태웠구나
아무리 봐도 생명의 마지막 불씨가 꺼진건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