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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억을 왜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 하는 질문이 달리는 짤
1억을 금고도 없이 싱크대 밑에 꿍치는 담력이 부럽다
현금을 집에 보관하는 것도 그렇긴 한데 그걸 왜 떠벌려 조용히라도 있지 ㅋㅋㅋ
1억을 가지고 있는걸 또 친구들한테 나불거렸어?
1. 왜 1억을 현찰로 갖고있었는가 2. 왜 금고로 두지 않았는가 3. 왜 굳이 친구들에게 떠벌렸는가
금고를 사지..
집게사장인가봐
항상 1억을 왜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 하는 질문이 달리는 짤
복권 당첨 됐나보징
무료메이슨
집게사장인가봐
뉴스까지 난거보면 주작은 아닌가본데 ㄹㅇ 왜징
현금장사로 돈버는 사람이라던가?
은행에서 돈 뺴먹고 몰루? 하니깐 내 계좌도 털릴까봐?
일본이면 몰라도 한국에서? Imf를 격은적있어서 ptsd라도 격은건가 했음
Imf라고 하면 어차피 현금 들고 있어봐야 가치 폭락 하지 않나
은행부도로 예금이 공중분해 되는거요
근데 그때는 법이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예금자 보호법 있잖아
1억을 금고도 없이 싱크대 밑에 꿍치는 담력이 부럽다
싱크대 밑을 냄비류 안 두고 비워둘만한 공간이 부럽다...
헐...
1억을 싱크대에..대체...
금고를 사지..
2번째 줄이 비밀번호 부모 친구 다 몰라요 하는거 보면 잠금장치는 있는거 같은데
아 아니구나 집 비밀번호 동거 여자친구 하나만인가
사회가 변했다고 느끼는게 사기당한사람이나 물건 도난당한 사람들이 욕을 먹는시대 그럴만하니 그랬다 이런식으로 까임당하네 정작 훔친놈들 사기꾼들이 ㄱ ㅅ 인건데...
싱크대 밑에 그걸 왜 넣어놔요...
1억을 현찰로..?
1억을 가지고 있는걸 또 친구들한테 나불거렸어?
아마 은행 예금자보호한도가 5천만원 밖에 안되는데 은행에 싹 맡겨두긴 불안해서 집에 보관중이다 정도로 말했을듯?? 그리고 설마 그 친구들이 와서 훔칠꺼라고도 생각도 안했겠지 ㅋㅋㅋㅋ
시중 은행이 뱅크런 발생할 정도면 현금이라고 가치가 온전하지 않을텐데... 그게 무서우면 은행 20개에 맡기면 되는거고...
현금을 집에 보관하는 것도 그렇긴 한데 그걸 왜 떠벌려 조용히라도 있지 ㅋㅋㅋ
앤드류테이트
1억느낌
왜 1억을 현금으로 싱크대 하부장에 넣어놓고 있냐
1. 왜 1억을 현찰로 갖고있었는가 2. 왜 금고로 두지 않았는가 3. 왜 굳이 친구들에게 떠벌렸는가
옛날에 본 글이라 가물가물한데 1. 복권인가 당첨된거였고 2. 빚이 있어서 은행에 넣으면 바로 빠져나갈까봐 집에 두고 어찌할지 고민중이었고 3. 당첨될때 같이 있었나 술취하고 실수로 말했나 했던거같음 비번을 알려준건 아니고 주인 생일이라니까 지들끼리 열릴때까지 두들겨 본 거 같음
아 이제 왜 저렇게 했는지 납득 되네 알려줘서 고마워
아니 복권되서 돈이 생겻으면 빚을 갚으라고 -_-;;
1억 적금들면 이자가 얼만데 대체 왜....
세금...?
이자나 배당소득으로 세금내려면 연 2000만원인가 넘어야 하는데 1억으론 그정돈 아니지
아니 세금 안내려고 마음먹고 현금 융통하는 업자들은 그래 예를 들면 세금 체납자들 영상들 가끔 나오는거 봐봐
1억 자체가 더러운 돈이 아니고서야 예적금 넣어서 세금때문에 손해볼 일은 없지
그런 뜻이였어 말이 짧았네
그럼 돈이 묶이잖아..
1억원 현금을 집에 보유하고,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그 친구들에게 자기 집 대문 비밀번호까지 알려줘? 뭐 하는 놈임?
알려준건아니라는데? 그냥 생일로 해놔서 쉽게 뚫은듯
돈이야 집에 보관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친구면 말했을수도 있는거지 돈있는거 안다고 다른 친구 꼬셔다가 훔친놈들이 이상한거임ㅋㅋㅋ
친구니까 말한거지 뭘 왜말했냐하냐
부모님이 바로 합의금 마련할 정도면 못사는 집안은 아닌거같은데 왜 저 친구라는 놈들은 그런짓을...
5만원권 나온 뒤로 1억해봐야 부피도 얼마 안 되더라. 비타 오백 상자 정도라던가????
현금 만지는 일 하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쇼핑백 하나면 3억 들어간다더라
나도 은행 뱅크런같은거 무서워서 집에 현금 꿍쳐놓는게 로망인데 문젠 꿍쳐놓을 돈이 없다
현금 1억을 왜 집에 숨기고 그걸 왜 친구한테 말하고 그걸 왜 훔치고 유부남이면 성인인데 그걸 왜 부모가 갚아주고
진짜 부잣집 아들인가보네
1억보유를 숨겨야 하나? 은행 아니고 왜 집에?
현금을 왜 가지고 있냐고..
친구가 아니였구만
합의금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 두당 한 2천 전후로 뱉나?
뭐 댓글은 피해자가 나쁜새끼가 됐네 ㅋㅋㅋㅋㅋ 한국 사회 ㅈ 됐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만 나오면 항상 도둑놈 욕보다 피해자한테 훈수두는 댓글이 많았음
무인매장같은 것도 당하기 쉬운 구조인 매장 운영하는 점주도 책임있다고 하는 세상인데 뭘 ㅋㅋㅋㅋ
뭐 나온 정보도 없는데 피해자한테 뭔가 문제가 있겠지 하고 의심하고 있음ㅋㅋㅋ
술 취해서 술김에 말했겠지
26살이면 창창하구만 빨간줄을 긋고 시작하네
그게 안 잡힐거라 생각하고 일 저지른 친구(였던 놈들)도 참 어지간하다
비타 500상자에 1억이 들어가네
사람이란 배신하는 존재다 남에게 기대하지 않으면 배신도 당하지 않는다
1억 혹은 그이상의 거액의돈을 통장에 저금하게되면 어떻게돼??? 그것도 합법적으로 얻은돈이라면 (복권당첨이라든가) 레알 궁금해서
이자가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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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똥튄 여자친구가 피해자
무서운건 경찰에 신고했는데 애매하단말 들음 본인이 cctv돌려서 잡아냄 ㅋㅋ
저런 사태를 대비하게 보관할 거 있으면 금고 하나씩 들여놓자 적당히 괜찮고 작은건 20만원정도만 줘도 산다
동거중인 여친은 졸지에 의심당하고 현타 진하게 왔을듯
현물로 가지고 있고 싶었으면, 금이 낫지 않았을까. 부피도 적고
금은 매입가와 판매가가 달라서..
평소 손절 마려웠던 친구에게 돈을 받고 익절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