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이었던) 오라를 2개까지 준 것도 있고
싸게 스위칭을 맞출 수 있는 세라템을 판다던가
헌터/비질을 유기할지라도
초월로 넘겨줄 수 있는 오라클 장비 및 계정 전체가 참여가 가능했던 오라클 이벤트
피시방 누적은 요무무/시브 보주 및 짙편린 3개 라던지
저번이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심히 구림
부캐로 정착하기 좋을 요소들이 없으니, 뭐 투자를 하고 싶어도 눈앞이 깜깜할지경
이번에 밀어주는 신규 에픽셋 변환해주는 장치는 더 암걸리는게
이것조차 중복 구제책도 아니고
사용이 드럽게 불편하고(드랍한거 바꾸려면 이관으로 1렙 해야 변환됨)
변환기회도 적음
그냥 오라클 재탕하는게 훨씬 나았을지도...
상의 팔찌 제한 <-- 이거 대체 왜 박아넣은지 모르겟음 두캐릭 몰아준다고 신규세트캐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닐탠대
버퍼는 고정픽보다 구리고 딜러는 끽해야 아칸/수면보다 세다는게 판명났는데 이딴거 맞출 노력이면 커스텀 맞추는 속도가 더 빠를듯
나 저거 원하는거 선택인줄 알고 싱글벙글했는데 한번 돌렸더니 랜덤이라 욕이 육성으로 나왔음 상의랑 팔찌는 돌리지도 못하고
이벤트에 들어가는 세라템 = 이벤트에 할당된 예산 직전 이벤트에서 풀어준게 많았다면 그쪽에 예산이 몰빵됐다는거니까 상대적으로 작게 열릴 수 밖에 없음
고정픽 세트는... 난 없는걸로 치고 있음. 뭔가 좋은 의도로 만든건 알겠는데, 단품 메타에 익숙해져서 저런걸 쓰고 싶은 마음이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