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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문제이신건가? 근데 저렇게 세제를 드시는데 몸에 이상이 없다는게 신기하네 제조사에서 몸에 해롭지 않게 만드나보다
일단은 씻고 나서도 잔류 세제가 입안으로 들어가니 그에 대한 기준이 있긴 할 듯 그리고 증상은 심리문제가 크고
고수를 드셔보세요
누적되다 터지면 답도 없을텐데 여타 장기가 간신히 버티는지도 모름
실제로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미량이 몸에 흡수되니까 그걸 감안해서 무해하게 만드는 규제같은 걸 하긴 하지만... 식약처에서 [생으로 저렇게 먹을 줄은 몰랐지!] 하고 외치는 듯함.
좋는 아이디언데 ㅋㅋ 근데 이것도 무슨 유전자가 잇어야 샴푸맛 난다며?
응...?
심리적인 문제이신건가? 근데 저렇게 세제를 드시는데 몸에 이상이 없다는게 신기하네 제조사에서 몸에 해롭지 않게 만드나보다
godhfma
일단은 씻고 나서도 잔류 세제가 입안으로 들어가니 그에 대한 기준이 있긴 할 듯 그리고 증상은 심리문제가 크고
godhfma
누적되다 터지면 답도 없을텐데 여타 장기가 간신히 버티는지도 모름
주방세제는 소량 먹어도 탈없게 만듬
우리 세제가 이렇게 안전하다고 홍보에 써도 될 정도 아닌가.ㅋㅋㅋ
소량이면 채소류를 씻는데 써도좋게 맨드는거랑 천운이 겹쳐서 여테 병이 없으셨겠지
세제가 피부에 닿는거다보니 최대한 독성 같은건 빼서 탈이 없으셨던듯 그리고 그나마 원액을 희석한것도 그렇고;
godhfma
실제로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미량이 몸에 흡수되니까 그걸 감안해서 무해하게 만드는 규제같은 걸 하긴 하지만... 식약처에서 [생으로 저렇게 먹을 줄은 몰랐지!] 하고 외치는 듯함.
그야 몸에 해로웠을 사람은 이미... 담배 한갑씩 피워도 90세 넘기고 폐암 안걸리는 사람 있듯이 그런 케이스라고 봐야
주방세제라는게 식기를 씻는 용도라 결국 미량을 섭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전성 검사 빡세게 해서 나오지. 유럽같은데선 설거지 할때 세제를 완전히 헹구지 않고 행주로만 닦기도 하고. 근데 그걸 저렇게 먹는게 좋을리가 없지.
1종세제는 과일세척에도 써도 되긴함(사실 락스도 가능) 근데 당연히 그냥 먹으면 몸에 안좋을 순 있음
요즘은 먹어도 되는게 나오긴 하는데, 저렇게 먹지 말라고 쓰여있는거 먹는건 신기하네.
고수를 드셔보세요
존맛탱
깊은바다나미
좋는 아이디언데 ㅋㅋ 근데 이것도 무슨 유전자가 잇어야 샴푸맛 난다며?
모든 사람이 세제맛을 느끼는건 또 아니라 ㅋㅋㅋ
비누향이랑 비누맛 나는 이상한 풀떼기이긴한데 저 할머니 취향에 맞을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데 어이도 없네~ 근데 좋은 방법 같다.
알데하이드 성분의 쓴 맛을 느낄수 있는 유전자. 고수에도 들어가고 비누나 샴푸에도 들어감. 내가 그래서 고수 먹을때마다 입에 샴푸나 비누 물은 느낌이 나 ㅋㅋ
캬~ 삼겹살에 고수 싸 먹으면 개 꿀이지 ㅋㅋㅋ
?원래 죽거나 어디 망가져야 되는데 특이체질인건가? 저게 왜 멀쩡한거임? 신기하네....
80세 넘긴사람은 오히려 건강검진이 해가 될 수 있다는게 괜히나오는 말이 아님 현대 의학에 맞춘다고 약먹고 식습관 강제로 조정당하고 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오히려 몸이 아파진다는 이야기
이식증인가?
만독불침마냥 조금씩 꾸준히 먹다보니 내성생긴게 아닐까
오마이
인체의 신비 ㄷㄷㄷㄷㄷㄷ이게 특이종으로 진화하신걸지도..ㄷㄷㄷ
이식증같은 섭식장애는 정신질환이라 정신과 상담도 받아봐야 할 것 같은데
할머니: ...갔냐?
그릇에 묻은 기름닦듯 고기먹을때 세제를 같이 먹어서 기름기를 내린다...라고 최초에 어케 시도한거지? 신기한 사고방식이네
수십년 먹었는데 살아남았다는것 자체가 먹어도 괜찮은 몸인거 같은데.. 오히려 지금와서 멀쩡했는데 식습관 바꾸는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
...........??멀쩡하셔서 다행인데 멀쩡하시다고??
살아오시면서 모진일에 참고 참다가 삭히려고 드셨던거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