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모바일게임 일본 매출표
출시직후엔 20위나 하는등 선전했지만
오픈 2달만에 매출 5분의1 이하로 줄어듬
그래도 모바일게임 섭종 데드라인이라는 3000만엔 이하로는 11월전까지는 안떨어짐
다만 23년 4월부터는 유명IP게임 치고는 매출 낮은편에 돌입
이 게임 초반에 나왔던 불만이
1.버그가 많다
2.가챠가 창렬하다.
3.게임만의 오리지널 요소가 없다 였음
즉 오픈때는 IP빨로 흥했지만
찍먹한 사람들 대부분 다 빠질정도로 이 게임엔 사람들 묶어둘 매력 자체가 적었고
후에 떡상하기엔 게임만의 오니지널 스토리나 요소등이 적어서 떡상하지도 못하다가
게임유지할정도는 매출이 되지만 매출이 낮은편은 맞기에 섭종했다로 정리됨
즉 게임 자체가 유저들에게 많이 먹혀서 먹고살 게임이 아니었다는거라
중국에서도 이게 먹혔을지 어땠을지 모르는지라 중국에 오픈 못해서 망했다라기엔 좀 애매함..
사실 완결 20년차에 나오고도 성공 프리패스 따려면 드볼급이나 가능함ㅋㅋ
강연금은 원작 만화가가 중국에 어그로를 거하게 끌어서 중국에선 절대로 사용할 수 없는 IP거든, 처음부터 중국서버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을 확률이 큼 둘 다 해봤지만 천지겁의 모션 같은 소스는 가져왔고 BM이 완전히 다름 천지겁은 2주년까지 했는데, 강연금은 서비스 개시하고 2주만에 수영복 한정캐릭 가챠 나와서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다
사실 완결 20년차에 나오고도 성공 프리패스 따려면 드볼급이나 가능함ㅋㅋ
그리고 드볼같이 빌런 추가해도 자연스러운 형식의 ip여야만 하지
중국에는 천지겁있고 쟤도 천지겁 베이스 아닌감?
천지겁 베이스로 국내에 온게 아르케랜드인가? 검색해보니 셋이 닮았는데
자캐애니제작회
강연금은 원작 만화가가 중국에 어그로를 거하게 끌어서 중국에선 절대로 사용할 수 없는 IP거든, 처음부터 중국서버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을 확률이 큼 둘 다 해봤지만 천지겁의 모션 같은 소스는 가져왔고 BM이 완전히 다름 천지겁은 2주년까지 했는데, 강연금은 서비스 개시하고 2주만에 수영복 한정캐릭 가챠 나와서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다
ㅇㅇ 아르케도 천지겁 베이스, 천지겁이 중화권에서는 대충 창세기전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IP 같더라고, 근데 나머지 지역에선 듣보잡이니깐 그걸 IP비용까지 지불하고 (한당국제라는 용의 기사 개발한 대만회사 IP임) 그대로 해외서비스하긴 좀 그랬나 봄
ㅇㅇ 같은회사에서 맹듬 갇은팀이라 해야되나
엥? 나왓엇구나
ㅇㅇ 개폭망함
IP비용까지 지불하는 게임이 월매출 3억이면 접어야지 강철이 싼 IP도 아닐거고
IP빨 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안되는 이유 모든 게임에 적용 되는게 아니기 때문
그냥 망할만 하니 망했다, 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