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있는 전직 특수대원 전직 프로 킬러가 깽판치는 영화들이랑 비슷한 맥락인데
다른 영화는 아는 사람만 알지만 존 윅은 모든 등장인물이 알고 또 이걸 계속 추켜세워 줌
킬러들만 묵는 호텔이나 킬러들의 수장 등등 뭔놈의 킬러들이 이렇게 많은지
거의 모험가 길드 수준이고 존윅은 여기서 레전드 암살자임
나중가선 좀 혹평도 나왔을지도 모르지만 비슷한 장르의 영화중에선 존윅처럼 계속 주인공 치켜세워주는 영화는 없었던 걸까?
가끔 있는 전직 특수대원 전직 프로 킬러가 깽판치는 영화들이랑 비슷한 맥락인데
다른 영화는 아는 사람만 알지만 존 윅은 모든 등장인물이 알고 또 이걸 계속 추켜세워 줌
킬러들만 묵는 호텔이나 킬러들의 수장 등등 뭔놈의 킬러들이 이렇게 많은지
거의 모험가 길드 수준이고 존윅은 여기서 레전드 암살자임
나중가선 좀 혹평도 나왔을지도 모르지만 비슷한 장르의 영화중에선 존윅처럼 계속 주인공 치켜세워주는 영화는 없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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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좀 허술하고 ㅂㅅ같지만 끝까지 밀고 설정이 와리가리 하지 않음 킬러사회는 규범이 있고 그중 존윅은 전설이다를 깔고 바리에이션을 치지 스타워즈 꼴 안내잖아
스토리랑 설정은 솔직히 뭐 닳고 닳도록 반복된 그거라 딱히 특별할건 없고...굳이 있다면 컨티넨탈 정도였지 그거보다도 존윅이 사람들에게 고평가 받은 이유는 거짓된 액션을 하지 않는다는거였지
뭐 카메라 트릭이고 편집기술이고 뭐고 어쩌고 할 시간에 존윅은 키아누 한바퀴라도 더 굴리고 카메라맨도 굴렸던게 차이
+자잘한 설명을 정말 최소화 함. 설명할 동안 15명은 더 죽임.
택티컬한 맛이 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종종 유툽 통해서 이것저것 보면 그냥 총 우다다다다다 무한탄창으로 많이들 쏘는데 존윅은 권총으로 정직하게 탄 갯수 고증에 맞춰 쏘니까
세계관이 독특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진짜 강점은 액션 스타일 이라고 생각해요
경찰이랑 적이 아님. 호텔은 중립 지역이라 싸우면 안됨.
은퇴한 레전드의 복귀 이런건 걍 왕도 아닌가? "현실적"이라고 느껴지게 하는 전투 장면 연출이 짱이였던 영화인데 3에서 갑자기 시1발 닌자 은신술을
폴라 : 업계 전설이고 알사람은 다알지만 퇴직연금 빼먹겠다고 등쳐먹을려던 영화 가 있음
폴라는 미켈슨이 너무 쩔었어
그것보다는 스토리 구간보다 액션씬 구간이 길어서 대부분의 할리웃 액션 영화는 프롤로그때 한번 중간에 한번 끝날때 한번 액션 크게 집어넣고 나머지 시간에 스토리전개로 때우는데 스토리로 때우는 시간이 매우 적고 대부분 액션씬임
세계관이 좀 허술하고 ㅂㅅ같지만 끝까지 밀고 설정이 와리가리 하지 않음 킬러사회는 규범이 있고 그중 존윅은 전설이다를 깔고 바리에이션을 치지 스타워즈 꼴 안내잖아
대부분의 숨겨져있던 암살자는 동종업계놈들도 잘모름 근데 존윜은 만나는 애들마다 추켜세워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