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식 초인은 흔히들 말 하는 일 잘하고, 힘센 인간을 넘어선 것이 아니고
자신의 죄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극복하면서, 앞으로 굳세게 나아가는 느낌이라고 하던가?
그래서 초인이 아니고 극복인으로 번역해야 된다고 하던데
그러면 총학도 딱히 니체식 초인은 아닌가?
니체식 초인은 흔히들 말 하는 일 잘하고, 힘센 인간을 넘어선 것이 아니고
자신의 죄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극복하면서, 앞으로 굳세게 나아가는 느낌이라고 하던가?
그래서 초인이 아니고 극복인으로 번역해야 된다고 하던데
그러면 총학도 딱히 니체식 초인은 아닌가?
니체식 초인은 요즘 극복인으로 번역함 어떠한 시련이나 제약에도 사자같이 맞서기보다는 그저 아이처럼 웃으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넘겨서 결국 모든건에 의연해지고 상처입지 않는 그런 사람임
은근 빡통이라서 거기까진 생각 안했다에 한표
니체식 초인은 요즘 극복인으로 번역함 어떠한 시련이나 제약에도 사자같이 맞서기보다는 그저 아이처럼 웃으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넘겨서 결국 모든건에 의연해지고 상처입지 않는 그런 사람임
아니지. 그래서 실패한 거고. 니체식 초인에 가장 근접한 건 플레이어 선생님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