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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은 니가 식탐이고요...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면 그냥 돼지지 그게 뭔 사람이야
ㅄ들은 저렇게 아무말이나 내뱉에서 프레임 선점 하면 지가 이긴다고 생각하더라 지가 식탐이 쩌는 놈이 누구한테 식탐타령 ㅋㅋㅋ
같이 밥안먹는게 제일 좋고 그게 불가능할 경우엔 먼저 선점해버리는게 좋음
계란후라이를 다먹어도 뇌는 사람은 백반을 사는 사람 뿐이다.
진짜 걸러야됨. 배려라는게 없내
"나 계란만 먹을게 넌 볶음밥 있잖아"
선즙필승도 아니고 ㅋㅋㅋㅋ
ㅁㅁ지
같이 밥안먹는게 제일 좋고 그게 불가능할 경우엔 먼저 선점해버리는게 좋음
그래서 선점을 최대치로 한 사람들이 본문에 나오지...
저런인간들 반대로 똑같이 해주면 졸라화내드라ㅋㅋㅋㅋ
내로남불 개 쩌는 경우가 흔하지 ㅋㅋㅋ
식탐은 니가 식탐이고요...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면 그냥 돼지지 그게 뭔 사람이야
...에휴...
계란후라이를 다먹어도 뇌는 사람은 백반을 사는 사람 뿐이다.
배금주의적이시네
아니야...사주는 사람도 그렇게 먹으면 속으로 욕먹을거야....
사줘도 화는 날듯 그딴 취급 받을 바에는 안얻어먹고 말지 싶고 아 물론 메인 메뉴가 계란후라이를 따위로 치부할만한 무언가(예 : 소고기)라면 오케입니다
비빔밥인데 계란 뺏어먹으면 사주고 욕먹는거고 고기백반, 한정식 등 가격이 비싸지면 뭐 그정도야 싶어지지
것도 내가 샀으니까 다 먹어도 되지? 하고 일단 물어는 봐야지 암말도 안하고 후루룩 하면 사주고도 욕먹는 짓
"나 계란만 먹을게 넌 볶음밥 있잖아"
그런데 이 글 보니까 문득 궁금해지는게 돼지 김치찌개, 오뎅탕, 부대찌개 같은 '고기 들어간 찌개'를 다같이 먹을때, 고기만 젓가락으로 집어먹고 국물, 야채 등은 하나도 손 안대는 사람은 노매너인가 아닌가?
그게 유달리 보이면 비매너 맞지 고기만 먹더라도 남들 먹을 고기 남겨놓으면 상관없는거고
그거 딱 밥상머리 예절 못받은놈 소리 듣기 좋은행동임
진짜 걸러야됨. 배려라는게 없내
세상 추한게 남이랑 같이 먹는자리에서 식탐부리는거... 자기딴에는 공용메뉴니까 많이 먹어서 이득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자기 평판 가장 쉽게 쓰레기로 만드는게 저런것들이라 손해임 예전에 일할때 짱■만 시켰다 하면 자기 짜장면에다 만두 숨기고 탕수육부터 처먹다가 마지막되서야 자기 짜장처먹는 븅신같은놈 하나 있었는데 다들 싫어해서 같이 밖에서 점심먹으러갈때도 절대 안부르고 먹을거 생겨도 절대로 그놈한테는 안줌 ㅋㅋㅋ
처음엔 사람들이 참 정없다, 직장에서도 왕따가 있구나 싶었는데 점심에 그놈이랑 둘이서 버거킹 가서 버거는 안처먹고 감튀 쏟아놓은거 부터 ㅁㅊㄴ처럼 처먹을때 깨달음 '아 이건 사람ㅅㄲ가 아니구나...'
ㅄ들은 저렇게 아무말이나 내뱉에서 프레임 선점 하면 지가 이긴다고 생각하더라 지가 식탐이 쩌는 놈이 누구한테 식탐타령 ㅋㅋㅋ
선즙필승도 아니고 ㅋㅋㅋㅋ
선알필승!
계란후라이로 사람하나 싸게 걸렀네
와 진짜 치사하네 후라이를 두개다 무면 어짜노!
아부지가 으이! 계란하나 더 묵으따고 그라지마라!!
우야노
명장면 ㅋㅋ맞음 저녁에 계란후라이 10개 ㅋㅋ 짜슥이 미친나!!
나도 원래 어야노, 우야노 이렇게 쓰는데 영상에선 우짜노라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RBVvskIOnWw
사람이 아니야 짤
식탐많은게 진짜 본인만 모르지 남들눈엔 세상 추함...
이거 몇 시간 전에도 유게에서 뜨겁던 주제
배려 문화와 본인만의 문화가 충돌했네
소시오패스
시금치 나물도 웬만하면 당연히 신경 쓰면서 먹을 것인데 그걸 또 비꼬는데 쓴다라..
저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서 계란 2개 먹었다고 지뢀했다고 또 압을 틀게 뻔함..
사람은 논리로 설득이 안된다는 방시혁의 말은 내가 최근에 들은 가장 공감되는 말이다
공자도 사람 아닌 새끼는 무시가 답이라고 했던가
그런 인간을 멱살잡고 뭘 할려고 해도 자기 뒷목만 잡는 결말이 원체 많다보니...
길 옆에서 똥 싸는 새끼는 훈계하지만 길에서 대놓고 싸는 새끼는 공자도 피함 답이 없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본문 마지막 글을 보니까 어째서 과거 성현들이 거울치료든 물리치료든 행 한뒤에 설명을 하는지 알것 같음..
예의없는 놈들
2개 먹은놈이 못먹은사람한테 식탐 쩐다고 하는 놈인데 일단 지능에서부터 문제가 있음
백반집에서 두명앉은 테이블에 후라이를 두개준건 한사람당 하나씩 준거야 하나는 내것이란 뜻이야 -라고 다 큰사람한테 말해야 하는 상황자체가 좀 짜증나고 황당하다
갯수있는건 인원대로 나누지 못하는 양반은 어딜가서도 같이 일하기 힘듬 반대로, 그 별거없는 계란후라이도 배고프다고 혼자 다 독차지하려하는데, 월급 보너스 걸린, 일하면서 나온 팀 전체의 성과 이런걸 나누려고 하겠냐?
쳐먹은건 지인데 남한테식탐 이러고있네
아 친구 생각나서 빡치네
진짜 저런 새끼가 있다면 그냥 설명같은거 하지말고 최대한 같이 있는걸 피해야 한다
대화가 안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할 생각하면 안됨...
사회화가 덜 됬네. 원숭이인가?
남배려안하고 자기만쳐먹으려는 식탐가진것들 다시 밥먹기는싫지..
저런건 접시로 머리통 후려쳐도 합법 해줘야
아 ㅅㅂ 글만 봐도 이렇게 빡치는데 직접 겪은 당사자는 기분이 어땠을까...
저 시금치 가지고 비꼰게 더 웃김 3개중에 2개 먹는거랑 2개중에 2개 다먹는건 존나 큰 차이가 있는데
밥상머리 예의에서 대부분 부모 수준이 보임
대충 산처럼 쌓인 돈 위에서 니 탐욕 운운하는 짤
저건 그냥 ㅂ ㅅ 이지 시금치는 밑반찬이라 다시 달라고 하면 되는거고 계란은 다르지
식사예절 ㅇㄷ?
걍 걸러야됨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긴한데, 최소한 사과라도 해야지 저기서 비꼬기를 시전하네
리필 되는 반찬이면 몰라도 보통 계란은 리필 안되지 않나?
그냥 지능이 낮은거임 양심과 배려는 지능에서 나오니까 지능이 낮은 사람이랑은 알고지낼 필요가 없지
앜...보니까 바로 생각나내....박지 작가 양반 ㅋㅋㅋㅋㅋㅋㅋ
박지 뭐 있음??
어...그러니까 군만두랑 엮인게 하나 있음
양심도 지능이고 배려심도 지능이고 사회성도 지능이고 윤리도 지능의 영역임. 저건 걍 머저리니까 말을 해도 못알아먹으니 답이 없다.
심지어 배려심에 포함하는 타인을 위한 인내심, 더 나아가서는 포괄적인 인내심 그 자체마저도 지능의 일종임. 저 나물 5개중 3개 운운하는거로만 봐선 소시오패스 의심해볼수도...
당연한 거 아님? 나오자 마자 나물 혼자 다 먹을 거면 상대방한테 "이거 안 먹지?" 물어보는 게 정상 아니냐
같이먹는데서 두개다 쳐먹는것도 어이없는데 저딴 개같은 소릴하면서 몰아세운다고? 쓰레기새끼네.
각자의 몫을 그냥 묻지도 않고 침해한다? 거기에 모를수도 있어서 알려주는데 역정낸다?? 단순 계란후라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알려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