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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가 어려서 저정도지 좀 지나면 술값 때문에 폭력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진짜 지옥 시작임 어케아냐고? 울 아버지가 저러다 돌아가셧거든
생명보험이라도 왱창 들고 술 더 맥여야겠네
도박중독 알코올중독 등등 중독이 붙은건 본인의지+가족의도움+전문가의 도움까지 다 필요한데 결국 첫번째 본인의지가 없음 못고친다고봐야지...
어떻게 결혼한거래
우리 애비도 저러다가 지옥됬는데 개공ㅇ감
저쯤 되면 같이 살아주는게 문제 아닌가;
자식이 없으니 외벌이해도 버티는건가..
생명보험이라도 왱창 들고 술 더 맥여야겠네
보험사에서도 알중들은 절대 보험안들어주는 위험군입니다
어떻게 결혼한거래
결혼 당시엔 안저랬을 수도 있음 결혼 하고서 얼마 안가서 직장 때려치고 술쳐먹기 시작했을수도 있고
자식이 없으니 외벌이해도 버티는건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저정도지 좀 지나면 술값 때문에 폭력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진짜 지옥 시작임 어케아냐고? 울 아버지가 저러다 돌아가셧거든
공허의노라조♡
우리 애비도 저러다가 지옥됬는데 개공ㅇ감
저거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답없다는거 모름 진짜 맨날 술만 마심 가끔 한달 술끊고 일나갈때 그렇게 좋다가도 술마시면 도로 제자리야..
알중은 관짝 덮어야끝나는거야?
알중은 가족력이라던데 유전적으로 중독안걸리는 인간은. 맨날쏘주 까도 안걸린다더만
그런거 없음 그렇게 따지면 ㅁㅇ중독도 가족력이게?
좀 다르지않음? 일끝나고 맨날쏘주마셔도 일상생활 멀쩡하게 하는 사람도 있잖아. 수명이 유전빨인것 처럼
알중이 유전이면 이미 도태되었을거임.
도박중독 알코올중독 등등 중독이 붙은건 본인의지+가족의도움+전문가의 도움까지 다 필요한데 결국 첫번째 본인의지가 없음 못고친다고봐야지...
저건 단순한 알콜중독이 아닌 것 같은데
마누라 집안에서는 왜 가만히 있는거야??
병원을 가
저쯤 되면 같이 살아주는게 문제 아닌가;
콩깍지 벗겨지는데 오래걸리는 사람 있음 나도 11년이나 걸렸어
이혼이 쉬운거도 아니고 사람 연끊는게 싀운거도 아니고....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진 말자....
가해자는 아닐지언정 피해자로 보이지도 않음;; 간격이 있지만 방송에 또 나오는 것도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고
나는 저사람도 상담이 필요 한거 같은데 라는 뜻이 였는데 왜 가해자로 몰아감!?
이혼해야지.... 아무리 잉여인간이라 해도 저렇게 뒤를 받쳐줄 사람이 있는데 위험부담감이 없지.... 술먹고 병걸려도 병원비 벌어줘 보험료 내줘 ㄷㄷ
저걸 왜 같이사는거지 어이없네, 한쪽이 다른 한쪽한테 기생하는건 부부라고 안그래
냅두면 죽을거같으니까 데리고 사는건가
빨리 이혼안하고 뭐하냐... 저런 버러지를 왜 키우는거야;
아내분 살 쫙빠지셨네... 맘고생때문에...
몇일전 로제타 썰 생각나네.....ㅠㅠ
머임
로제타 아버지 알콜중독이셧음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된 거라서.. 저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될듯
그.. 로제타 갤러리가서 찾아보면 나옴 되게 매울거임
백수란 없다 취준생뿐 편견을 버려~
일할 맘 없으면 백수지 일할 맘 있으면 취준생이고
아내분이 생각 잘 해야겠네...
비추수집방법도 가지가지
정말... 티비 나오면서 얼굴까지 팔렸는데 저렇는것도 용하다
말로 들을 문제가 아니다 알콜중독은....치료 못하면 그 끝은 진짜 비참함.
제대로 된 식사도 안하는거 보니 중증 같은데 솔직히 도망치라는 말밖에 못하겠음
치료를 받던가 이혼을 하던가
남자보다도 여자가 왜 저러고 사는지 더 궁금해짐
와 찐들은 저렇구나
최소 술값은 벌어라
이모부 중 한 명이 저랬는데, 간이 맛가져서 돌아가셨었지. 에휴......
알콜성치매에 폭력에 이혼 왜 안해?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 라는 속담이 있습죠
뭐.. 4년 더 사는거 보니 딱히 별 생각이 들진 않네. 아내도 뭐 좋은게 있건 본인 성격이 그렇건 살만하니 저러고 있겠지
아니 이혼을 해야지 저러면 충분한 이혼 사유가 될텐데
술 중독은 ㄹㅇ 담배중독보다 끊기 어렵다봄. 일시적으로 끊어도 일주일 넘기기 어려움.. 어떻게 아냐고? 이모가 그러다가 간암 걸려서 돌아가심
알콜중독은 빠르게 시설에 보내서 치료받는게 답임;;;
저렇게 된 이유가 궁금한데 사업에 실패한건가? 아니면 무슨 큰 일을 겪은건가
알콜중독은 마 약처럼 결국 뇌가 녹음 지능이 많이 나빠짐
이혼하고 연 끊어야지 곁에 지켜주는 사람이 없어봐야 정신차리든가 아니면 없어지던가
진작 버렸어야 한 케이스로구만
알콜중독은 병원이던 이혼이던 강제란게 동원되야 정신차릴 가능성이 잇는데
8전에 이혼 했어야함 알콜 중독 진짜 답이 없음 직장에 몇있었는데 고칠수가 없어 여자면 더 답이 없고.....
설마 아니겟지. 대본이겟지. 훌륭하게 극복하고 나서 교훈 삼아서 대본대로 촬영하는거겟지... 그래야하는데
술만 안먹는다 뿐이지 우리 아부지네
진짜 아내가 보살이네 답이 없다
우리 아부지도 술담배 겁나하다가 죽을고비 넘기니까 담배는 싹 끊고 술은 한달에 두세번 동호회가면 한병 먹고오는거같음
알콜 중독에다가 생활까지 저런데 이혼을 안하고 버티는 이유가 뭐지 ㄷㄷ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겠는데? 뭔가 충격적인 일이 있지 않았을까
병원을 가라고요!
저거 마시는 꼴을 보니 곧 죽겠는데
내가 예전에 정신병원에서 일하던 시절 거기 원무과장이 그러더라 자기가 정신병원 경력 7년하면서 알콜 중독자들 수천명을 상대했는데, 그 중에서 정신 차린 사람은 딱 한명밖에 못봤다고
뇌가 맛이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걸 아마
이혼이 답인 이유가 뭔지 알아? 늙으면 나아질 거 같지? 더 나이먹으면 알콜성 치매까지 온다. 그럼 진짜 지옥이 오픈이지.
저 부부 이번에 후기로 나온건 진짜 술끊고 둘다 취직했다고 하면서 끝나긴 함.
그러면 다행이네
4년 후에 또 어느 방송이 나올 일이 없으면 좋겠다
친구놈이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요양병원에.. 한 환자가 퇴원을 했다 돌아가셨다길래 당연히 노인분 이실 줄 알았는데.. 30대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알코올 중독으로 간이 녹아서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 또 술마시다 피를 토하고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많이 무서웠어요...
저정도면 이미 뇌가 고장나서 스스로 뭔가 하기 힘든 상태일듯
저정도면 이혼해야지 뒤돌아서면 지나간 시간이 돌아오지도 않고 아깝지
무조건 이혼이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