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클레어가 아침 6시 방송 대기방을 열며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근데 생각해 보니 요즘 우울한 일이 개인적으로 있기도 해서 딱 좋은 방송 주제이기도 하니 이거 보고 도로 잠들면 딱 좋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