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전전송이 느리다라던가하는 문제제기는 당연히 나올 필요가 있고 보완할 문제겠지만
스트라이크존이 움직인다. 원래부터 그랬음 지금보다 더 심했다.
0.78센치차이로 볼이었다 스트라이크였다.. 10센치가 벗어나도 볼이었다 스트라이크였다 했음,
구장마다 다르다.. 공마다 판정이 바뀔때도 있음. 전부 비슷한 위치 존 바깥인데 풀카운트 나옴.
판정문제 시비의 가장 강력한 사례가 이번 판결조작사건임.
여태까지는 지금보다 훨씸 삼각했었는데 왜 지금이 문제라고 말하는걸까?
심판판정으로 바뀌면 지금 말하는 문제가 해결되는건가?
Abs가 없었으면 판정을 라이브로 들을 일 자체가 없어서 조작도 잘못판정했지만 시간지나서 판정을 못바꿈.. 이랬을거임.
이걸 덮어놓고 선수협같은데서 성명 낼정도로 이게 중대한 사안이었는지는 정말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