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로 3~4년차이 나는 기수들 아무도 팀장 안하려고해서
내가 팀장 달았는데 존나 좃같긴함.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분대장 견장 단 느낌
물론 덕분에 위에 눈치는 좀 덜봄
사실상 파트장까지 겸하니까 존나 눈치 안보고 칼퇴갈기고
출장나갔다가 시간 애매하면 걍 밑에 애들 퇴근시키고 나도 집에감 ㅅㄱ
내 위로 3~4년차이 나는 기수들 아무도 팀장 안하려고해서
내가 팀장 달았는데 존나 좃같긴함.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분대장 견장 단 느낌
물론 덕분에 위에 눈치는 좀 덜봄
사실상 파트장까지 겸하니까 존나 눈치 안보고 칼퇴갈기고
출장나갔다가 시간 애매하면 걍 밑에 애들 퇴근시키고 나도 집에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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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 없는 책임만 주니까.
월급은 ?
돈 더 주는것도 없다고 써놨잖어 ㅋㅋ
진짜 안 준다고?
ㅇㅇ 정식 직급이 아니고 이름만 팀장 파트장임 애초에 내 직급에 팀장 단 경우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관리직이 밑에 애들에 따라서 스트레스가 천차만별이라 ㅋㅋ
다행히 밑에 애들하고 나이는 몇살 차이 안나서 크게 부딪히는것도 없음.. 신입들중에 좀 늦게 들어오는애들은 1살밖에 차이 안나는 경우도 있고
쾌락 없는 책임만 주니까.
보상없이 욕받이 포지션가면 짜증나겠다
보상(부장의 총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