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때 이런 투표하면
부당 99%, 올바른결정 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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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면 사무실에서 피지 않았음 ?
pc방은 당연하고 식당에서부터 심지어 버스안에서도 다 핌
90이면 제정신이냐고 할걸 ㅋㅋ 회의실에 재떨이 돌리던시절인데
90년대 흔한 공중파
버스 좌석에 재떨이가 기본이던 시절..
애초에 담타가 생긴게 일하면서 못피니까 아니었나
90년대면...그냥 일 하는 중에 자리에서 피우면 되던 시절 아님?
90년대면 사무실에서 피지 않았음 ?
pc방은 당연하고 식당에서부터 심지어 버스안에서도 다 핌
루리웹-5935839292
애초에 담타가 생긴게 일하면서 못피니까 아니었나
그건 80년대고 90년초까지는 관광버스까진 됬음..
90년대가 뭐임 2000년대 후반까진 지하철에서 담배핌
대체 어느 시골에 살다 온 거야. 내 친구가 2000년대 초반에 금정역 승강장 남쪽 끝에서 담배 피다가 딱지 뗬는데.
1호선..
버스 좌석마다 재떨이가 있었다고 아 ㅋㅋ
ㅈㅋ 어디가 부당하단거야 혼자 주거
90년대면...그냥 일 하는 중에 자리에서 피우면 되던 시절 아님?
90이면 제정신이냐고 할걸 ㅋㅋ 회의실에 재떨이 돌리던시절인데
90년대 흔한 공중파
버스 좌석에 재떨이가 기본이던 시절..
그치만 일하러 가면 나만 빼고 다 피는 느낌
애초에 담타란게 없어 그자리에서 피우니까
기안이야 ㅋㅋㅋ
당장 카페나 당구장에서 흡연금지된게 그리 오래 안됐다 2015년이야...
사무실cctv도 달자 하는거 깔끔하게 근태 감시까지 하자
90년대에 흡연율이 그토록 높았던 이유들 중에 정신나간 노동강도도 있었을텐데 그 시절에서 그런거 때문에 담배피러 나갔다간 노동시간에서 까겠다 했으면 농담 아니고 사장부터 재떨이로 뚝배기 터졌을거 같은데...
90년대는 담배타임이 없었지. 그냥 일하면서 피웠으니까.
담배 안 피워도 우르르 나갈 때 잠시 루팡하는 시간 아닌가...
같이 나가거나 담배 안피는 사람이 커피나 폰 감상 등으로 같이 쉴때 담배도 안피면서 뭐하냐고 찔주던 사례가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터진 거지
그래서 휴가제도 같은 것도 있더라 담타 평균 계산 내서, 비흡연자는 그만큼 일년에 며칠 휴가 더 준다고 ㅇㅇ 금연 권장으로도 효과 좋다고 함
우와 부럽다 ㅋ
군 생활 때 금연 장려되었는데 금연할 생각도 없으면서 금연자 명단에는 신청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담배 자체에는 부정적이긴 하나 이런 행위는 결국 노동자의 휴식시간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것 아닌지. 담배타임을 없애자는게 아니라 담배타임 있는만큼 비흡연 노동자들은 10분 정도 휴식시간 가집시다 이런 식으로 발전해야하는데 말이죠.
휴식시간이 있는데 담배타임이 왜 또 있어야하죠?
의무적으로 휴게시간 갖게 되어 있는데 담배도 그때 피우면 되는 거지 애초에 흡연 시간을 따로 주는 게 이상한 거지
아직까지도 담배 피는 시간이 점심시간 제외 유일한 휴식시간인 직장 흔해요
요즘 온라인에서 진중한 얘기 할 생각은 버리는게 나음 흡연자 건 뿐만이 아님 불법주차가 생길수밖에 없는 현실적 여건을 논하면 ㅁㅊㄴ이 되고 서울에 원전 박자는 애들이 현자로 추앙받는게 요즘 온라인 세태라 ㅇㅇ 걍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개소리나 싸다 가는게 제일 좋음
노동자들끼리 흡연여부로 서로 척져봐야 사용자만 신나는 상황이라고 아무리 얘기해봐야 듣는사람 아무도 없더라고
체감이 별로 안되는게 코로나 전에는 어디 숨어서 피는애들이 많았는데 코로나 끝나고 길빵 존나 늘었음 흡연자가 줄었다 한들 남아 있는 애들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더 많이 한다면 흡연자 0 이 되기 전까지 무의미라
지금 우리회사도 업무시간에 피지말고 식사시간같은 쉬는 쉬간에만 피라고 하는데 숨어서 피는 년놈들이 계속 대표한테 걸려서 ㅈ같아짐 길어야 4시간정도인데 그걸 못참아서 클라이언트들한테 클레임 들어온다고...
저거도 저거지만 담배 피는 사람이 회사 실세거나 그러면 담배 피면서 피는 사람들끼리 멋대로 업무 진행시키거나 계획 짜서 안피는 사람 꿔다논 보릿자루 만드는 짓거리 하는게 더 골치아팠지.
흡연도 미래엔 마 약 처럼 금지될날이 올까
흡연,술은 절대 안사라짐 금지하면 숨을뿐 ㅈ같아도 냅두는이유가있따
옛날엔 마 약 도 아무렇지않게 피웠다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