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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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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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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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버티기 ㄹㅇ 띵곡
5분인거 보면 5분버티기인가.. 젤 많이 했던 미션이었던 거 같은데
설명하기 복잡한데 나무위키 가서 보셈 ㅇㅇ; 독창성 하나는 진짜 따라올겜이 없었던거 같음.
허허 거기 앉아봐라 지금부터 개쩌는 이야기를
국산 온라인 rts게임 유닛을 아머드코어처럼 파츠별로 구성해서 원하는 유닛을 사용했음
가사보면 나름의 뒷배경 설정과 스토리를 짜놓은거 같던데
인게임 뿐만 아니라, 로비, 격납고, 서버접속화면까지 어디하나 거를곳 없이 브금이 다 좋았음... 개인적인 최애 픽은 스킬셋 세팅하는곳이랑 인게임에서도 로테이션으로 흘러나왔던 Metal 이라는 곡, https://youtu.be/i5oM-EXANKc?si=syR-Iq51Fy6vvezh
5분버티기 ㄹㅇ 띵곡
이거말고 소프라노였나 그것도 좋았음ㅋㅋ
개추억
어린 마음에 용돈 박아가며 했지만 맨날 머리 깨졌던 게임 그 망치로 대가리 깨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해머가 80렙이었던가? 데빌클로가 100이었던건 기억나는데.
5분인거 보면 5분버티기인가.. 젤 많이 했던 미션이었던 거 같은데
맞음
기기에 음악 넣고 다니고 있음 ㄹㅇ 명곡
타워링박고 5분 버티기 존나 했었지
이것도 다 추억이고 아쉬움
Ar말고 예전 버전이 보고싶어…
레이저 무기 고렙 무기 였는데 패치로 저렙 무기 되니 좋았던..
인생게임이었지
저렇게 파츠 조합해서 갖고노는 아기자기한 겜 뭐 없나 ㅋㅋㅋㅋ
가사보면 나름의 뒷배경 설정과 스토리를 짜놓은거 같던데
이게 뭐임?
간장 계란
허허 거기 앉아봐라 지금부터 개쩌는 이야기를
국산 온라인 rts게임 유닛을 아머드코어처럼 파츠별로 구성해서 원하는 유닛을 사용했음
간장 계란
설명하기 복잡한데 나무위키 가서 보셈 ㅇㅇ; 독창성 하나는 진짜 따라올겜이 없었던거 같음.
데빌이랑 해머가 개 멋있었지
스타크래프트는 알지? 노바는 내가 만든 유닛으로 하는 스타크래프트임 만드는 방법은 다리/몸/무기 3부위를 적절히 섞으면 됨 다리는 몸&무기를 지탱(무게를)하고 이동속도를 담당 몸은 체력을 담당 무기는 공격을 담당 당연히 효과가 좋을수록 생산단가는 올라감 이렇게 10종류의 유닛을 만들어서 스타크래프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됨
아머드코어 스타크래프트 버전
파츠 조합짜는거 재밌었는데
노바 1492 노래 참 좋지
대략적인 스토리를 랩으로 귓구녕에 다이렉트로 때려박아 버림
pvp 같은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제일 싸구려 잔뜩 봅아서 상대 본진으로 순간이동 박고 건물만 순식간에 부수고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
추억이다 어릴때 이거가사받아적으면서..외우려고노력했었는데 ㅋㅋ
노바 끝내주는 게임이었는데
친구가 랭킹1위였는데
인게임 뿐만 아니라, 로비, 격납고, 서버접속화면까지 어디하나 거를곳 없이 브금이 다 좋았음... 개인적인 최애 픽은 스킬셋 세팅하는곳이랑 인게임에서도 로테이션으로 흘러나왔던 Metal 이라는 곡, https://youtu.be/i5oM-EXANKc?si=syR-Iq51Fy6vvezh
나는 노바 2까지 했었는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수익모델이 시원찮았는지 1년쯤 버티다가 망하더라고...? 생각해보니 난 그때도 "사령관"이었네 ㅎㅎ...
중간에 이거 보고 흠칫
지금 있는 ar 버전 너무 구려
https://www.youtube.com/watch?v=kDtf_s2iOSg 이것두 좋았지
자동포탑 사고나서 ㅈㄴ 좋아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