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sP
추천 8
조회 510
날짜 17:16
|
토드하워드
추천 19
조회 1561
날짜 17:14
|
루리웹-12345678910
추천 22
조회 2490
날짜 17:14
|
굳건이
추천 27
조회 1224
날짜 17:13
|
이세계 세가사원
추천 46
조회 4615
날짜 17:13
|
이이자식이
추천 54
조회 5461
날짜 17:10
|
GARO☆
추천 130
조회 9179
날짜 17:10
|
병영
추천 64
조회 5297
날짜 17:09
|
Spy-family
추천 37
조회 2813
날짜 17:09
|
정의의 버섯돌
추천 9
조회 565
날짜 17:08
|
코로로코
추천 77
조회 5024
날짜 17:08
|
불법번역본신고
추천 68
조회 6559
날짜 17:08
|
데스티니드로우
추천 99
조회 7902
날짜 17:07
|
복면만화
추천 33
조회 3873
날짜 17:06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204
조회 11794
날짜 17:04
|
파괴된 사나이
추천 102
조회 9051
날짜 17:04
|
영혼의 군주
추천 86
조회 7909
날짜 17:04
|
루리웹-5994867479
추천 37
조회 5185
날짜 17:03
|
daisy__
추천 50
조회 5347
날짜 17:03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105
조회 13398
날짜 17:02
|
슈퍼홍야
추천 31
조회 3379
날짜 17:02
|
리세리아
추천 56
조회 3754
날짜 17:00
|
⎝⎝⎛° ͜ʖ°⎞⎠⎠
추천 46
조회 8975
날짜 17:00
|
타마누나
추천 72
조회 11517
날짜 17:00
|
하얀나방
추천 61
조회 7232
날짜 17:00
|
Elisha0809
추천 26
조회 7064
날짜 16:59
|
불면증 메모리
추천 26
조회 3533
날짜 16:59
|
애매호모
추천 37
조회 8509
날짜 16:58
|
Ntr충은 산군이 물어갔으니 걱정 말라고!
근친이 친정에 가는거였군
"근친" 에 집중되는 군
그럼 댁은 나랑 월드오브탱크 하러 갑시다
어? 이건 아니군
뭔가 드리프트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훈훈하게 잘끝나는군
뭔가 드리프트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훈훈하게 잘끝나는군
중간에 근친이 있긴 해!
나만 뇌가 썩은게 아니구나
어? 이건 아니군
유사근친이라니 저쪽이 먼저야
근친이 친정에 가는거였군
친정이 가깝다. 이런 뜻 아닐까?
근친 2 覲親 1. 명사 시집간 딸이 친정에 가서 부모를 뵘. 찾아보니 친정에 가는게 맞네
그렇구나... 순애야
"근친" 에 집중되는 군
Ntr충은 산군이 물어갔으니 걱정 말라고!
사슴.
그럼 댁은 나랑 월드오브탱크 하러 갑시다
사슴이 그런말 하니까 쬬금 비선실세 같아여
아...그래서 사슴이 별 걱정없이 다니는구나. 배부른 포식자만큼 안전한건 없으니
아 달달하다 ㅋ
헐… 근친이 일상이었다니… ㅡ0ㅡ)!
근친
역시 -근-에 반응하는 댓글들이...
오 좋은 정보 추천
교배... 근친... 흠...
달다 달아~~
나름 최근까진 맥이 이어졌었는데 뇌절씨게 치는 사건들이 몇번 터지면서 싹 사라져버린게 좀 아쉬움
함진아비때 선넘는 놈들과 발바닥때리다가 사람죽이는 놈들 나오는 바람에 사라졌지
ㅇㅇ 나도 기억함 잊을만 하면 한번씩 뭐 신부랑 신부친구들을 성추행했네 발바닥 맞던 신랑이 사망했네 하는 뉴스들 뜨면서 인식 개망하고 싹사라졌음
결혼식마다 오바 떠는 놈이 한놈씩은 꼭 있었어서.. 적당히 주변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하는데 혼자 흥분해서 왁왁 대면서 주변 눈살 찌푸리게 하는 애들이 꼭 하난 있었음.
저때 편지는 대부분 훈민정음으로 썼겠지
저 발바닥 맞는거 어릴적에 보고 나도 결혼하면 저래야하나 하면서 무서웠었는데... 안녕 어린시절의 나야... 그런 쓰잘때기 없는 걱정 하지마렴...
경신대기근 "슬슬 시작해볼까"
교배지례 교배의 예의라..
동상례 하다가 죽거나 불구되는 사람많았다던가
폐백이 혼례와 별도로 신랑집 이동후에 하는거였군. 요새는 결혼식장에서 한번에 다 해버리지만...
왜이리 흐뭇하게 끝남?
조선시대에도 매너란 단어를 썼었군
양반아닌 천민들도 저런 절차를 지켰나요?
천민은 모르겠고 양민은 지켰음. 국가에서 지원 해줬다는 기록도 많음.
차라리 예물 풍습이 낫지, 현대의 결혼식은 장사치들 배만 부르게 해주는 것 같음.
오호
90년대만해도 저 함 이 아직 있었었지. 요즘엔 없어져서 천만다행인 관습중 하나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