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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쨩: "프라가..라흐라는 건.
마검 같은 걸 누가 쓰는거야? 그만두라구?"
마검이라는 흉흉한 명칭에 므므므한 소라쨩이었습니다.
프라가라흐라..... 에이레 신화의 무구로군요.
마검은 사용자를 조짐으로써 완성되는...
흉흉....
순간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남성의 이름이 떠올랐다
무우... 프라가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가라흐....앤서러 프라가라흐...
참하는 전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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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은 사용자를 조짐으로써 완성되는...
흉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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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프라가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가라흐....앤서러 프라가라흐...
참하는 전신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