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1층에 살고 있는데
작년부터 창가에서 자꾸 담배냄새가 남
뭔가 화학물질이 섞인 숨이 턱 막히는 그런 냄새
근데 밖으로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윗층 아랫층 다 사람 없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답도 안보임
그나마 여름에는 창쪽으로 서큘레이터 틀어놓으니까 좀 덜한데
나머지 봄가을겨울엔 창문 닫아놔도 가끔 냄새 들어와서 돌아버림
창가에 뭐 방향제 같은거라도 달아놓으면 좀 나을까?
빌라 1층에 살고 있는데
작년부터 창가에서 자꾸 담배냄새가 남
뭔가 화학물질이 섞인 숨이 턱 막히는 그런 냄새
근데 밖으로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윗층 아랫층 다 사람 없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답도 안보임
그나마 여름에는 창쪽으로 서큘레이터 틀어놓으니까 좀 덜한데
나머지 봄가을겨울엔 창문 닫아놔도 가끔 냄새 들어와서 돌아버림
창가에 뭐 방향제 같은거라도 달아놓으면 좀 나을까?
골치아프겠다
담배 냄새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절대 해결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