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선작 낮은데도 꿋꿋하게 50편 이상 연재하다가 빛을 보신 분
( 무협인데 , 한 40편쯤 되니까 조회수 선작 늘어나는 거 보고 축하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왔음 )
다만 조회수 선작 이런 것보다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거라고 하시더라 )
현판 재밌게 쓰는 거 같았는데 , 연중하는 사람 ,
판타지 쓰다가 안사람 되시는 분한테 걸려서 연중하신 분 등등
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있구나 하는 생각이 매번 들더라
조회수 선작 낮은데도 꿋꿋하게 50편 이상 연재하다가 빛을 보신 분
( 무협인데 , 한 40편쯤 되니까 조회수 선작 늘어나는 거 보고 축하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왔음 )
다만 조회수 선작 이런 것보다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거라고 하시더라 )
현판 재밌게 쓰는 거 같았는데 , 연중하는 사람 ,
판타지 쓰다가 안사람 되시는 분한테 걸려서 연중하신 분 등등
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있구나 하는 생각이 매번 들더라
자기 아들 한테 연재중인 웹소설에 쓸 누드짤 들킨 사람도 있다 하지 ㅋㅋ
다양하지 빛 못 본 괜찮은 작품이 제일 흔한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