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뒤집기로 추방당해서 썌지는 추방당한 쪽이 아니라
추방 시키고 약해진 파티의 파티원 남자가 주인공인 소설인데 문제가
1. 추방시킨 파티가 착하다 설정붙음
파티장(여기사)는 본인손으로 추방시킨 소꼽친구를 좋아하는데
마침 죽을뻔한 큰 부상을 당한거 보고 같이 다니면 죽을까봐 눈물을 머금고 쫒아냈다고함
설명도 안하고 약하다고 쫒아냈지만 아무튼 그럼
2. 주인공(파티에 남아있는 남캐)가 먼치킨 전지전능인데 힘을숨김 설정 들어감
전여친 죽을떄 맹세해서 힘을 숨긴다는데
심심하고 별일도 아닌거에는 자꾸 숨긴 힘쓰면서 쫒겨난 애 관련으론
걔가 죽을 위기에 빠질때도 안쓰고 잠재능력도 간파하고 개화시킬 능력도 있지만 안써줌
클리셰 비틀다보니 내용이 넘 이상해졌어
이거 내용 졸라 이상함 ㅋ 사실상 주인공이 개새긴데. 개새기아닌척 포장하려다보니 전반적으로 이상햐짐
이거 내용 졸라 이상함 ㅋ 사실상 주인공이 개새긴데. 개새기아닌척 포장하려다보니 전반적으로 이상햐짐
저런 설정이면 주인공이 힘을 숨기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