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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아무도 모르더군요 심지어 형수 집에도 치매인 어머님이 계셔서 요양병원에 있으신데도.. 형수도 요양등급 받으라고 했는..
쾌차하시길
고맙습니다
아...회복이 힘드신가 보네...
하다못해 지팡이 짚고 움직일 정도만 되면 괜찮겠는데.. 그게 안 되심 어머님도 편찮으신데 아버지까지.. 집에서 케어가 안 됨
어...음....집에서 정말 보살필 사람이 없는게 아니면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비추..
어머님도 연세 있으시고 당뇨 혈압 신부전 3기 말기시라..어머님 케어하면서 아버지까지 감당이 안 되요.. 재활도 목적이지만 집에 모셨다가 담배 피신다고 몰래 나가셔서 넘어지거나 문제 되는것 보단 나을거 같아서 요양병원 입원 결정했어요. 이러니 저러니 한달정도 지내야 할 거 같네요..
그래도 쌀밥을 넘기시면 힘이 붙으시면 다행 울아버진 죽만3년으로 버티다 돌아가심
저 혼자서 여윳돈으로 집안 관리 모두 하는지라 지금도 힘든데.. 3년이라.. 저는 버틸 수 있는 것들이 없어서 자신이 없습니다.
곡식을 못드시고 못 걸으시면 3년도 긴 편입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 고관절 같은 문제로 거동이 불편해지면 급속도로 약해지시더군요.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당사자나 주변 가족을 위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일단 한달.. 재활이 목적이라 하다못해 지팡이 짚고 조금이라도 걸으시게 되면 모시고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