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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은 소유가 아니라 쇼유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시오...뭐요...?
저런집이 있긴 한데 생삼겹집은 못 봄 냉동삼겹살은 저렇게 나오는데 꽤 있고
청주쪽에서 시오야끼라고 하더라고
얼마나 맛있으면 사오후키를 하는거야
동해에서 시오야끼라는 메뉴로 먹었었음. 그땐 대패삼겹살이랑 파썰어놓은거 같이 구웠던거 같은데 흠... 너무 오래전이군
...시오...뭐요...?
Korvo
시오야키도 있는 건 맞나?
얼마나 맛있으면 사오후키를 하는거야
시오는...소금이고... 간장은 소유야...
요로스
간장은 소유가 아니라 쇼유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저런집이 있긴 한데 생삼겹집은 못 봄 냉동삼겹살은 저렇게 나오는데 꽤 있고
청주쪽에서 시오야끼라고 하더라고
해수분출 말하는거면 포켓몬하면서 종종 봤는데
동해에서 시오야끼라는 메뉴로 먹었었음. 그땐 대패삼겹살이랑 파썰어놓은거 같이 구웠던거 같은데 흠... 너무 오래전이군
나도 강릉가서 먹어봤는데 파절임?하고 같이 구워먹는 요리였음,.. 매콤새콤한 양념에 살짝 눌러붙어서 탄맛나게 구우니까 진짜 존맛이었음. 서울에는 이런게 왜 없었지 할 정도로 맛있더라.. 청주꺼는 이름만 같은 완전히 다른 요리인듯.. 애초에 시오야끼라는 이름 자체부터가 사실 이해가 안감.. 걍 완전 한식인데 뜬금없이 일본이름 붙은 이유를 모르겠음.. 음식은 맛있는데 이름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