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없다
???: 나는 전자담배 피니까 괜찮지 ㅋㅋㅋㅋ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21501614&ref=no_ref
응 아니야
둘다 똑같은 가해자임
피하고 싶은데 피할 방법이 없다
흡연자들
그런 거 없다
???: 나는 전자담배 피니까 괜찮지 ㅋㅋㅋㅋ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21501614&ref=no_ref
응 아니야
둘다 똑같은 가해자임
피하고 싶은데 피할 방법이 없다
흡연자들
|
오미자만세
추천 0
조회 5
날짜 16:12
|
루리웹-2575008937
추천 0
조회 1
날짜 16:12
|
루리웹-1062035810
추천 0
조회 5
날짜 16:12
|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추천 0
조회 12
날짜 16:11
|
std414
추천 0
조회 13
날짜 16:11
|
포피파피
추천 0
조회 61
날짜 16:11
|
하얀나방
추천 0
조회 70
날짜 16:11
|
델크
추천 0
조회 69
날짜 16:11
|
이지스함
추천 4
조회 36
날짜 16:11
|
파인짱
추천 3
조회 107
날짜 16:10
|
루리웹-5700085511
추천 0
조회 86
날짜 16:10
|
루리웹-9997172645
추천 1
조회 46
날짜 16:10
|
김밥이다
추천 2
조회 139
날짜 16:10
|
루리웹-7159661996
추천 1
조회 62
날짜 16:10
|
우르토라망
추천 2
조회 139
날짜 16:10
|
Ash_Ruli
추천 1
조회 40
날짜 16:10
|
쥬니어리그
추천 2
조회 121
날짜 16:10
|
사신군
추천 1
조회 48
날짜 16:10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68
날짜 16:10
|
142sP
추천 3
조회 72
날짜 16:10
|
나인나인나인
추천 0
조회 60
날짜 16:10
|
노곤한 마왕
추천 0
조회 47
날짜 16:10
|
르브론 제임스
추천 5
조회 85
날짜 16:09
|
리샤 마오
추천 1
조회 67
날짜 16:09
|
🦊자연사를권장
추천 1
조회 55
날짜 16:09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5
조회 223
날짜 16:09
|
시시한프리즘
추천 2
조회 315
날짜 16:09
|
판다테레
추천 0
조회 116
날짜 16:09
|
부모가 흡연을 하는 경우 애 앞에서 절대로 피지 않더라도 아기가 흡연자 수준으로 체내에 독성물질이 쌓여있게 됨. 흡연자 = 인간 담배 디퓨저 사람 자체를 피하는거 아니면 간접흡연을 막을 방법이 없음. 근데 가족이잖아 답이 없지
뭐 흡연 지정구역이 부족한 것도 있으니 본인이 뒷처리 잘 한다는 전제하에 어디 구석진 곳에서 피우면 소위 길빵이라도 대외적인 마찰은 줄어들겠지 문제는 길 힌복판에서 피운다거나, 그걸 보더라도 그냥 “오늘 하루 재수 옴 붙었구나. 헛헛” 라고 속으로 삼키고 가면 그만인데, 문제는 불 붙힌 담배를 들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제일 심각하다고 봄
진짜 어디 구석탱이에서 좀 피웠으면 좋겠음
간혹 있더라 전담 괜찮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요 근래 흡연충 까는 글 안보인다 싶긴 했어
저건 알파고 시합때라 호텔측에서 흡연장소 없는거 특별히 외부에 공간 마련한 때
ㅅㅂ
진짜 어디 구석탱이에서 좀 피웠으면 좋겠음
진짜 볼수록 명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할 지 가족 앞에서도 쳐 피는데 타인에게 배려라는건 머릿속에 존재하지도 않지.
부모가 흡연을 하는 경우 애 앞에서 절대로 피지 않더라도 아기가 흡연자 수준으로 체내에 독성물질이 쌓여있게 됨. 흡연자 = 인간 담배 디퓨저 사람 자체를 피하는거 아니면 간접흡연을 막을 방법이 없음. 근데 가족이잖아 답이 없지
피방 좌석서 전담 피다가 알바랑 싸우는 풍경 가끔 보게 되더라.
간혹 있더라 전담 괜찮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ㅈㄴ 많음.
예전에 피방에서 그냥 담배 피는 양아치패거리들 있었는데 누가 신고를 몇번했는지 카메라 들고 찍으니까 생지랄하더니 니들 신고하다 걸리면 뒤진다 을러대고 옆자리의 같은 패거리 빡빡이도 일어나서 우린 하나도 안 무섭다 이러는거 보고 다시는 그 피시방 안 갔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네
요 근래 흡연충 까는 글 안보인다 싶긴 했어
갠적으로 술담배 다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흡연자는 발암물질이야
여기가 평소엔 길빵충 다 죽으라는 여론이었는데 이세돌이 길빵한 사진 올라오니까 길빵할수도 있지~ 이런 여론으로 바뀌는게 신기하더라
그나마 주변에 사람 없어보이는 한적한 곳이었나?
俠者barbarian
저건 알파고 시합때라 호텔측에서 흡연장소 없는거 특별히 외부에 공간 마련한 때
뭐 흡연 지정구역이 부족한 것도 있으니 본인이 뒷처리 잘 한다는 전제하에 어디 구석진 곳에서 피우면 소위 길빵이라도 대외적인 마찰은 줄어들겠지 문제는 길 힌복판에서 피운다거나, 그걸 보더라도 그냥 “오늘 하루 재수 옴 붙었구나. 헛헛” 라고 속으로 삼키고 가면 그만인데, 문제는 불 붙힌 담배를 들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제일 심각하다고 봄
저것도 저건데 화장실에서 피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거 같음 공중화장실에서도 피고 회사 화장실에서도 피고
직장에 오면 다들 시도 때도 없이 담배피러가는게 일상이고 담배 안피면 걍 쉬는시간 없이 일해야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 시발 이생각 존나듬
연기고 나발이고 다파고 나서 냄새 나는거 자체가 뿌리는 거다 라는데, 담배를 법으로 막고 팔지를 말오 그냥, 아니면 금연부스 클린부스를 달아서 만들어야 하고 일정 범위안에 정해진 갯수만큼 만들게 법으로 지정하던지,
발암에 그렇게 문제의식이 높다면 탄소배출과 환경문제에도 각별히 신경써보는건 어때?
나도 담배 한달에 한두개 필까말까인데 한번 피고나면 손을 씻어도 손가락에서 담배향이 남아있더라고 ㅈㄴ 독한거 맞긴하구나 생각이 들더라
곧 무수한 신앙간증 또는 무지성으로 혐오쿨이 어쩌고 댓글 달릴듯
아침 출근길 길빵충들 나한테 냄새 전파할 때마다 싸대기 날리고 싶은게 참아
길빵 치면서 당당한 새끼들 보다 요즘들어 더 역겨운 새끼들이 전담은 연초 아니라서 괜찮은데요 이지랄 하는 전담충 새끼들임 시발 전철역이랑 중심상가로 이어지는 아케이드 내에서 전담피워서 아케이드는 실내나 다름 없다고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시지 말라고 차근히 얘기했더니 저 지랄 하드라.. 10 새끼들 아가리에 전담 처 넣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