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등판이후 사이어인은 초 사이어인 만으론 한계가 있다는걸 깨닫고 훈련에 들어감
그 한계를 넘은게 초2인데
당시에는 그런 정보가 전혀없던 상황
베지터 같은 경우
1에서 적당히 밸런스 뭉갠 대신 공격력 고점을 올려서 범용성을 포기 한 대신 출력을 높임
일종의 오버클럭
추가적으로
베지터 성향을 볼때 파이널 플래시도
공격력 고점 돌파용 기술일 가능성이 큼
실제로 자기보다 강한 셀한태도 통함
반대로
그 덕분에 안정적인 출력으로 다방면에서 커버가 가능하도록 시도함
그래서 순간적인 고점은 베지터보다 밀려도
높은 저점 때문에 셀과 육탄전서 밀리지 않음
물론 셀이 봐준거긴 한데
제목처럼
두 사이어인의 판단을 생각하고 비교하면 재미있는 부분
3는 어찌보면 미래트랭크스가 빠진 함정 그자체라고 봄 출력 생각않는 바람에 연비가 박살났으니
초3만든거보면 내심 베지터가 멋져보였나보다
3는 어찌보면 미래트랭크스가 빠진 함정 그자체라고 봄 출력 생각않는 바람에 연비가 박살났으니
요즘은 오공과 베지터가 정반대의 성향을 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