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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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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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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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이는 는물을 숨기지 못한채 바란 것에 대한 미련으로 울다 보란듯이 도망치고 만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바람을 화나는 일을 들이밀며 무너트리는구나 누가 그런 것을 바랬다고 리얼 촌티가 팍팍 나는 이름에 특별히 뒷돈이라도 받아먹었나 싶지만 별 감흥이 없어보이는 듯한 주변 자기랑 관련 없다고 웃어넘기는 모습들 치를 떨며 되돌려 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도무지 보이지 않는 희망의 불빛.
wara
wa! sanz! a bone is rearly hard a enemy.
치지직
치열한 공방 끝에 얻어낸거라곤 지리멸렬한 생색내기용 보상뿐 직접 찾아가 담판 낸 결과가 이것뿐이라니
나는바보
나약한 이는 는물을 숨기지 못한채 바란 것에 대한 미련으로 울다 보란듯이 도망치고 만다
서울특별시
서울로 보내야 한다며 울고 참으며 모은돈 다 투자했것만 특출난데 하나 없는 이로서는 별다른 정착도 하지 못한채 시간만을 까먹고 사는구나
평화누리특별자치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바람을 화나는 일을 들이밀며 무너트리는구나 누가 그런 것을 바랬다고 리얼 촌티가 팍팍 나는 이름에 특별히 뒷돈이라도 받아먹었나 싶지만 별 감흥이 없어보이는 듯한 주변 자기랑 관련 없다고 웃어넘기는 모습들 치를 떨며 되돌려 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도무지 보이지 않는 희망의 불빛.
10점... 10점이요...
집에가고싶다
집중하여 일해도 모자랄 판국에 에러내며 월급루팡을 하는 모습이라니 가당찮은 사악한 짓거리로다 고약한 심보가 여기까지 풍겨오니 싶어하는 퇴근은 커녕 야근까지 붙혀주마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