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칭송을 받는 자
블루아카이브는 이런 모바일 게임에 재미 감동을 다 잡은것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카타르시스가 이정도로 높은 모바일 게임은 별로 없었는듯
최종편 pv는 아직도 한번씩 보고 노래도 들음
칭송 받는 자는
3번 깨고도 한번 더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문제는 플포가 본가에 있어서 못하지만...
노래도 좋아서 앨범을 직구 해서 듣고 있는데
그 노래 깔리면 아직도 소름 돋고 그럼
개인적으로 뒷탈 없이 엔딩이 깔끔해서 좋았음
모바일 게임 나왔지만... 일본에서만 하고
난 최근에 한 13기병방위권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 니케도 맛봐주세요
니케 메인 스토리 다 민거시에오.. 이 게임이 딱 블루아카랑 정반대인데 재밌고 흥미롭긴한데 이 게임은 블루아카랑 반대로 카타르시스가 너무 없음 많이 갑갑해... 특히 니케포비아나 님프 같이 미래에 암울하다는 암시도 자꾸 넣어줌 그리고 이벤스가 좀 많이 불호임 (필그림 관련 이벤스 빼고 레드후드 홍련은 좋았음)
그맛이거든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나는 페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