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한분이 유모차에 냥이 태우고 다니시던데
귀엽다고하니 보고 가레
막 발귀엽다고 강제로 뒤집으시던데
냥이 가만이 있다가 손뻗어줌ㄷㄷㄷ
막 어른들이 쎄게 쓰다듬어도 눈 감고 다받아주던데
애교도 많아서 할머니한데 자주 머리비비고
딱붙어서 잔다더라ㄷㄷㄷㄷ
할머니 한분이 유모차에 냥이 태우고 다니시던데
귀엽다고하니 보고 가레
막 발귀엽다고 강제로 뒤집으시던데
냥이 가만이 있다가 손뻗어줌ㄷㄷㄷ
막 어른들이 쎄게 쓰다듬어도 눈 감고 다받아주던데
애교도 많아서 할머니한데 자주 머리비비고
딱붙어서 잔다더라ㄷㄷㄷㄷ
울동네에 개냥이들 하도 많아서 별로 감흥도 안남. 그런데 내가 개를 키우는 관계로 멍뭉이 산책할 때만 마주쳐서 가까이 못해서 아쉬움.
나만 없어 개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