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드류 매킨타이어의 재계약을
TKO 이사 더락이 SNS로 직접 발표 하는 일이 있엇는데
나만 이상하냐?
그동안 선수들 재계약은 삼치
혹은 wwe sns를 통해서 발표했는데
TKO 이사 더락이 발표한건 이례적인 일이라
뭔가 석연치않다
안그대로 영화판에서 계속 지 멋대로 해서
안좋은 소식만 들려오는 더락 에다가
XFL 판권 소유 전례를 보면
내 생각엔 더락이 WWE를 지맘대로 주무르고 싶어하는거 같어
드류 매킨타이어라는
대물의 재계약 소식을 이례적으로
지 sns에다가 발표하는것도 그렇고
tko의 이사로서 계속 삼치의 힘을 줄여나가다
자기가 wwe를 관리할거 같은 느낌은
나만 드는거냐?
하여튼
드류 매킨타이어의 재계약 소식은 좋은데
그걸 뜬금없이 더락이 발표하는 꼬라지가
뭔가 사내정치에서
당연히 삼치보다 위인 더락이 월권행사 한거 같아서
좀 그렇다
닉칸이 wwe 손 떼었다고 하던데 점마가 다음 회장 노리나?
TKO 이사이다 보니 삼치보다 권력이 셀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