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운이 드라마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무협작품인 무림사계. 막판에 닌자가 나타나서 등장인물들을 다 썰어버리거나 무력화시키는 황당한 전개를 실천했는데 워낙 잘 써서 별문제가 되진 않았다.
닌자가 개쩔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