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기사라는 놈에게 한순간에 예정되어 있던 왕위도 빼앗기고
그놈에 의해 자신의 목숨을 위협당하고 따르던 사람들이 다 죽었을때
그나마 어떻게든 감싸주고 지켜주던게 밀레시안 뿐임.
거기다 밀레시안이랑 부부가 된다? 그 누구도 뭐라 못하는 절대 권력이 생김.
하지만 밀레시안은 높은자리 관심없고 바람처럼 떠돌아다니는 존재니..
빛의기사라는 놈에게 한순간에 예정되어 있던 왕위도 빼앗기고
그놈에 의해 자신의 목숨을 위협당하고 따르던 사람들이 다 죽었을때
그나마 어떻게든 감싸주고 지켜주던게 밀레시안 뿐임.
거기다 밀레시안이랑 부부가 된다? 그 누구도 뭐라 못하는 절대 권력이 생김.
하지만 밀레시안은 높은자리 관심없고 바람처럼 떠돌아다니는 존재니..
근데 에레원 만큼 밀레시안 뒷바라지에 적극 지지해주는 NPC가 거의 없음 게다가 스토리 하다보면 밀레시안 바라기일정도로 얼굴 붉힐정도로 데레데레 함 이정도면 에레원x밀레시안은 정사다 ㅋㅋㅋㅋ
근데 에레원 만큼 밀레시안 뒷바라지에 적극 지지해주는 NPC가 거의 없음 게다가 스토리 하다보면 밀레시안 바라기일정도로 얼굴 붉힐정도로 데레데레 함 이정도면 에레원x밀레시안은 정사다 ㅋㅋㅋㅋ
ㅇㄱㄹㅇ
근데 에레원...어린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