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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가는 집도 아니고 비싼집인데 저러는건 좀...
저거 아끼기 시작하는거 보이면 다른거에도 슬슬 장난칠거같이 보이고 기분나쁘지 ㅋㅋㅋ 나도 어느 고기집 갈비탕? 그거 메뉴 시켰었는데 밥을 더 준다 하고서는 밑부분 누룽지 딱딱하고 맛대가리없는 밥 주는거보고 싹 식어서 다신 안감 ㅋㅋㅋ
이거 맞는 거 같은데 많다고 덜은 듯
ㅇㅇ 덜담은게 아니라 담았다가 빠졌거나 뺐거나도 보이지 더 열받는 부분이고
제일싼 공깃밥이 저런데 다른건 어떨까? 의심되게 만드는구먼
모양새가 눌러져있는게 뚜껑에 붙어서 떨어져 나갔거나 많이 담았는데 뺐나?
싼맛에 가는 집도 아니고 비싼집인데 저러는건 좀...
쌀은 중대사항이다
모양새가 눌러져있는게 뚜껑에 붙어서 떨어져 나갔거나 많이 담았는데 뺐나?
버선장수정코코
ㅇㅇ 덜담은게 아니라 담았다가 빠졌거나 뺐거나도 보이지 더 열받는 부분이고
버선장수정코코
이거 맞는 거 같은데 많다고 덜은 듯
디게 웃기네 단골오면 밥이나 반찬 실수로 좀 더 담으면 그냥 내주지않나 보통
보통 맛집 망하는 시작 느낌이 저렇지
밥을 그때그때 퍼담는게 아니라 미리 공깃밥에 담아놓고 보관할수있는 공깃밥보관기가 있음. 그러니까 처음부터 저만큼을 한공기로 담으려고 담고 덜고 해서 맞춰놓은거임
근데 밥이 저따구로 눌려있잖아
그러니까 더 괘씸한거지 ㅋㅋㅋㅋㅋ 담아서 많길래 덜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저만큼 담겟다고 세팅다해놓은거임 ㅋㅋㅋ
어우 장사 그따구로하면 소문나서 망하기 딱인데
저거 아끼기 시작하는거 보이면 다른거에도 슬슬 장난칠거같이 보이고 기분나쁘지 ㅋㅋㅋ 나도 어느 고기집 갈비탕? 그거 메뉴 시켰었는데 밥을 더 준다 하고서는 밑부분 누룽지 딱딱하고 맛대가리없는 밥 주는거보고 싹 식어서 다신 안감 ㅋㅋㅋ
+@ 밥 자체는 말끔한데, 오래된 밥 냄새 나는 경우 ㅋㅋㅋㅋ 진짜 2번 다시 안감 ㅋㅋㅋ
이짤 생각남
이거 볼 때마다 그럼 5~6인분 주문해서 다 먹으면 1~2인분정도 돈 안 받나? 저 논리대로면 이거 안 해주면 안되는데
뭐지 공기밥도 수율이 있나
제일싼 공깃밥이 저런데 다른건 어떨까? 의심되게 만드는구먼
별거아닌거같으면서도 디분 이상하고 애매한데 이해되는 그런 ㅋㅋ
아까워하는게 눈에 보이면 안되는건데
차라리 가격을 올리든가
2000원 받는다잖아 올려도 저러는거
공기 2천원도 논란인데 더 올리는것도 미친짓 아님? ㅋㅋ
천원짜리 공기면 이해라도 하지 2천원인데 공깃밥 3천원이면 선넘는거야
아무리 봐도 누가 먹다 남긴것 재활용같은데
마진을 술과 고기로 남기면서 쌀로 장난질하다보면 망하는거야~
고기로도 장난질하더라
그러게 술과 고기로 장사하는 고깃집에서 공짜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돈 주는 파는 밥을 저렇게....이런 거에서 빈정 상하는 거지.
제철 공기밥이 아니라서 살이 안올랐네
난 애초에 1인분을 150g이라고 장난질하는 가게는 가기 싫음
사람은 사실 저런 사소한 것에서 여기가 나를 하찮게 여신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끝나는 거지.
2000원짜리 밥을 시켜도 원가 절감한다고 덜 담는데 다른 재료에서 돈을 안 아꼈을까?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까?
저건 선 넘었지
공깃밥에 저럴정도면 고기는 멀쩡한게 나오겠음? 고기에도 장난질 쳤겠지..
어디 모 고급 갈비집에서도 오래된고기 재활용하다가 걸려서 제대로 터지고 그 지점 폐점 했던가 (체인점 계약 끊어버려서)
뭐 밥 많이 먹으면 고기 덜 먹을까봐 그런가? 암튼 돌은 듯
단골들이 등 돌리게 되는건 큰거보다 작은 이유라고들 하지
저딴거에 아끼는 집은 저걸 계속하는한 뭘해도 가기싫어지는 집임 2천원짜리 공기밥을 아끼는 곳이 만원을 넘어가는 고기 품질은 유지할까?
1천원에 저러면 이해가 가는데 2천원에 뭔가 많이 담아주는거 아까워서 도로뺀거 같은 저 비쥬얼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 ㅋㅋ;
비싼건 괜찮은데 퀄리티 떨어지는더러운꼬라지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기분나쁨. 10만원짜리 밥먹을 사람도 그냥 맥날 가게 만드는 기적의 장사법임
진짜 음식 맛이 그냥저냥 쏘쏘한 정도여도 밥 공기에 밥 가득 담아서 주면 그 식당갈듯. 반대로 맛이 있어도 밥공기에 저딴식으로 주면 가기 싫어질테고.
자주가는 국밥집 어제 저렇게 나와서 기분 잡침 이제 안 가려고
조금 아끼려다가 손님 다 떨어져나감
차라리 1000원짜리면 이해라도 하지 2000원이면 양심 있으면 고봉밥으로 줘야함 이거말곤 용납안됨 zㅋㅋ
지들 나름대로 밥이 적으면 고기를 더먹겠지 하는 BM인가?
저런건 진짜 아낀다기보다는 장난질 치는거라 가기 싫어지지
원래 안 저러던 집이 저런거면 일단 따지는게 맞음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볶음밥 용으로 빼놓은 눌은 밥이 온장고에서 섞였을 수도 있고 밥솥에서 밥 퍼낼 때 마지막 밥은 보통 양이 적게 나와서 따로 빼거나 직원들 먹는 용도로 쓰는데 그런게 나온 거일 수도 있음 손님은 물론 이런거 생각 안 하는 게 옳고 확실히 화내고 따지는 게 가게에 도움이 될거임 근데 여럿이서 갔는데 다 저런 밥이면 그냥 그 식당은 다시는 안 가는게 맞을듯
소탐대실
난 지난번에 어머니랑 간 고기집에서, 얼굴도 처음보는 아줌마가(서빙하는 직원임) 내가 먹는거에 왈가왈부해서 기분 잡침
선 넘네.....150g에 몇만원씩 하는곳이면 걍 밥은 돈 안밥고 팔아도 이익 남을텐데
2천원이면 햇반도 큰사이즈인데
쌀값이 엄청나게 오른것도 아닌데 가격은 두배가 되고 양은 줄여버린..
나도 단골 고기집에서 저거 당했었지 심지어 공갈밥그릇이라 크기는 일반 밥그릇인데 안은 쥐뿔도 작은 밥그릇이었는데 그것도 그릇에 밥 채워주지도 않아서 그 뒤로는 그 고기집 안가기 시작했고 그 고기집은 사라짐 먹는거 가지고 장난 치지 말자 진짜
공기밥은 쌀 적던 시절에 법으로 그릇 크기와 밥의 양까지 법으로 다 정해놓은 그런거 아니었나
난 솔직히 잘모르겠다
장사할때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게 저런 작은 부분에서부터 아까워 하기 시작하는거라더구만요. 아마 저집 사장도 남은 음식물 쓰레기 같은걸 보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이정도도 안하고 장사한다면 더 빨리 망하는거고..) 아 밥을 대체로 조금씩 남기는구나, 그럼 좀 적게 담는게 합리적이겠는데? 이러면서 양을 줄이게 되면 사장은 이게 가게 전체적인 상황으로 판단하게 되지만 손님은 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게 되고 그 개별 손님들에겐 그냥 그 식당은 돈은 많이 받는데 양은 줄이는 식당이구나 하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게됨. 그래서 요즘같은경우엔 차라리 버려지는게 아깝다 싶으면 양이 적은 메뉴를 만드는게 좋다더구만요. 물론 가격도 그만큼 가볍게 책정해야하는건 물론이구요. 근데 그러면 관리 하기 귀찮다고 계속 그대로 가면 이미지만 빠지고 마는거니 뭐...--
회사근처 순대국집 직원들이랑 같이 일주일에 최소2번을 가는 집 마눌이 포장해오라고 해서 포장을 하면서 부추좀 달라고 하니 '아니 포장하면서 부추를 왜 달라고 하냐!!'면서 가게 사장이 소릴 지르는데 나도 당황해서 그냥 국만 포장해왔는데 그냥 취소하고 올걸 하면서 후회와 짜증이.. 물론 그담부턴 멀어도 다른데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