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하는 건 없으시고 그낭 지팡이 하나 들고 하루종일 가게 있는 거리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왔다갔다만 반복하시더라
좀 앉아 계시라고 권해도 말없이 뻔히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리고 뭘 드시지도 않는 것 같고
새벽부터 나와서 걷고 또 걷고 또 걷다가 한밤중에 다시 사라지시고
그러더니 결국 구급차 소리 들린다 싶더니 실려가셨네... 돌봐드릴 가족이 없나?
딱히 하는 건 없으시고 그낭 지팡이 하나 들고 하루종일 가게 있는 거리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왔다갔다만 반복하시더라
좀 앉아 계시라고 권해도 말없이 뻔히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리고 뭘 드시지도 않는 것 같고
새벽부터 나와서 걷고 또 걷고 또 걷다가 한밤중에 다시 사라지시고
그러더니 결국 구급차 소리 들린다 싶더니 실려가셨네... 돌봐드릴 가족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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