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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막장에 다다른 자들 상대로 불법추심이 일상인 사채업자가 사람 하나 안 담궈봤을까. ㅋㅋㅋ
진짜 과감하고 잔인하다
채무자인가? 묻지마 범죄자라고 저럴 것 같지는 않은데
사체 킥!
아니 무슨 장면 하나하나가 꽁트같냐ㅋㅋ
진짜 싸이코네
끼에에엑
진짜 싸이코네
당한 놈도 미친 전투광 맨손으로 양눈을 뽑아버리거나 한손으로 목을 부러뜨리는 괴인
끼에에엑
사체 킥!
진짜 과감하고 잔인하다
저 정돈 해야 균형이 맞는 놈
존나 무섭더
이세계가는줄
팔 부러뜨린거지?
일단....
순간 목 인줄
죽이면 안 돼지 돈 받아야하는데 ㅋㅋㅋ
아니 무슨 장면 하나하나가 꽁트같냐ㅋㅋ
채무자인가? 묻지마 범죄자라고 저럴 것 같지는 않은데
채무자한테 걔 뜯어먹는놈이 붙어서 처리하는거
사채쓴놈이 왠 ㅁㅁ새끼하고도 엮여서 양쪽에 쫓기니까 둘이 쌈붙이고 자기는 런할 각 보고있었는데 새채업자가 ㅁㅁ를 발라버림
파카 뒤집어쓴놈 말하는거면 그냥 개미1친놈 길가다 양아치가 시비걸면 눈알에 이쑤시개 박아버리고 눈알뽑아낼려고함 야쿠자 죽여서 가죽 다 벗겨냄 지나가던 차에 표지판뽑아서 집어던진후 차세우고 사람 내던지고 지가 타고감 등등
묻지마 범죄자 저리가라 할 정도의 싸이코(칼든놈)라서 저렇게 아무말 없이 제압함
인생 막장에 다다른 자들 상대로 불법추심이 일상인 사채업자가 사람 하나 안 담궈봤을까. ㅋㅋㅋ
팔 부러진 애는 그런 애들도 털고 다니던 애라 정면으로 안 붙고 차로 민거임
범죄자나 범죄조직이 폭력을 휘두를 때는 애초에 조폭영화나 만화처럼 미화된 거 아니면 '정면승부'란 게 없음. 그 총의 나라 미국도 약 영업구역 시비등 조직 항쟁에서 가장 흔한 방식이, 지나가던 차가 갑자기 창 내리더니 총질 무자비하게 하고 튀는 거.
사람 머리에 아무렇지 않게 빠따 풀스윙을 할 수 있는 남자
야쿠자 같은 조폭들이 자주 이야기하지, 깡패의 기본은 '깡'이라고, 뒤 생각 안 하고 사람에게 무자비하고 잔혹한 폭력을 행할 수 있어야 남들이 그거 보고 쫀다며..ㅋㅋㅋ
작중 그게 가능한 3명 중 하나였던가.
진짜 ㄹㅈㄷ 만화;;
쟤 전용 스핀오브에선 뭔 바키에서 나오는 괴물로 묘사되던데 막상 본편에서는 중장비맞고 뻥~ 하더라 ㅋㅋㅋ
저렇게 부러지면 나중에 장애 남는 거 아님???
그러라고 하는거임.
진짜 있을법해서 웃프다
쾌락살인마와 업무상 일상적으로 사람 담그는 사람의 차이
와씨 허리 부러트린줄
우시지마.. 저 광채없는 눈이 너무 무서움..
주인공쪽도 하도 심각한 짓 한게 많아서 이게 세탁이 되나 싶었는데 세탁은 커녕 불살라버렸...
피카레스크라서 세탁하면 절대 안 되는 작품
균형감각이 죽이네 저렇게 점프했는데 팔에서 안 떨어지다니
저러다 저런놈한테 칼맞고 죽음.
우시지마 죽인 건 그냥 피래미 따까리여서 의미가 있는 거고 쟤는 풀컨디션이면 소규모 야쿠자 사무실을 털어버림
우시지마 그건가...
피카레스크 물 경력자 베테랑 악당이 꺼림칙한 악당을 해치움
이게 몇 권쯤 내용이지? 왜 난 기억에 없는건가
제대로 부러뜨리기위해 밑공간 확보해준다음 밟기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