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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씨뿌리고 캄플라쥬가 필요한 것인가?
그래서 후기점
기증자가 확실하면 나중에 유산같은것도 뜯어낼수가 있어갖고
마비속성 한의사보다 더한 스토리가 튀어나왔다
이미 시나리오를
후기!
성욕에 찌들어서 이러는 노괴물도 있는거 생각하면
이미 씨뿌리고 캄플라쥬가 필요한 것인가?
그래서 후기점
루리웹-4924329904
그냥 본문 사연만 읽으면 무슨 미국 드라마 베낀 것 같은 주작글 같았는데, 댓글을 보니 현실성이 확 올라가네.
이미 시나리오를
tag:ntr
후기!
소설일 확률이 98.8%이지 않을까 ㅋㅋ
작가님 이렇게 쓰시면 연재를 지속하기 어려우세요
어우 ;; 픽션보다 더하다;;
기증자가 확실하면 나중에 유산같은것도 뜯어낼수가 있어갖고
매번 결과/후기가 안 나오는 썰
나폴리탄식 해석하면 ㅋㅋㅋ 왜 굳이 남편을 지정해서 정자를 달라고 한걸까? 어째서 주인공이 임신했을때 그런 이야기를 했지? 애초에 남편이 장난인줄 알고 동의했다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주인공은 댓글을 보고 무얼 깨달은거지?
마비속성 한의사보다 더한 스토리가 튀어나왔다
80대인데도 성욕이 남아있어???
이게 왜 집유??
집유 뜬게 더 충격이다
치킨먹고싶어요
성욕에 찌들어서 이러는 노괴물도 있는거 생각하면
안서는거지 성욕은 죽을때까지 있지 뭐
나이먹는다고 그나이대 여성이 끌리는게 아니야 남자라는 동물은 죽기직전까지도 젊고 이쁜여성에 끌릴수밖에 없음
남자의 성욕을 우습게보지마라...
흠...농촌에서 일하며 듣는 썰 들려주면 깜짝놀라겠는데?
씨빨 방금 밥먹었는데 토나오네 개ㅅㅐ끼가
영상보면 더 욕나옴
2014년 이라서 그런가봄 거기다 나이 80쯤 되묜 깜빵안에서 죽을까봐 집유 많이 때린다는듯
후기없나 이런 썰은 후기가 너무 궁금해
댓글 저게 더 설득력 있음 ㄹㅇㅋㅋ
제일 재미있는 소송이 이혼소송인걸 보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음 ㅋ
언제나 현실은 창자물보다 한 발짝 더 앞서나가는 느낌이야...
"남편도 동의했다는데" -에서 설득력이 올라가는구나
댓글도 엉성한 구멍이 있는게, 자연임신이면 그런 시나리오 짤수 있는데, 병원에서 시험관이나 체외 수정하면 전혀 아닌 얘기지..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그 친구가 사실 더 광인같음.
부부도 아닌 사람 둘 병원에서 시험관이나 체외 수정 못하지 않냐.
그건 맞는데 뭐 해외에 상관없이 해주는 곳도 있으니깐.. 정자 기증받아서 임신도 할 수 있고..
자연임신 이미 햇고 정자받아서 애 가진거야! 라고 약칠려고 하는거겟지 머
어지간한 막장드라마 뺨치는 전개...
소설이라고 하고 싶지만 남녀관계에서는 소설보다 더한 사례도 있어서 모르겠다
빼박 불륜에 임신같긴하네... 현실의 치정 썰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게 정말...정말 많다던데...
이혼사례 보면 댓글같을수도있다고봄
결혼하기 전부터 어떤 사이였지 않나 의심해볼만도 한거 같은데;;;
ㄹㅇ 빼박이지
저게 우리나라 법으로 가능한거임? 사유리가 외국 가서 한 이유가 법 때문이랬는데
후기 마렵네
저거 불륜 아니어도 하게 해주면, 임신 육아 할때 힘들때마다 쓰니 남편 불러서 도와달라고 할거임. 그렇게 남편에게 두집살림 시키다가 눈 맞아서 배도 맞출테고. 뽀록나서 싸우지? 이혼하고 그년하고 재혼한다.
정상인 사람이라면 저런거 절대 OK 안함 남자가 비정상이거나 딴 맘 품고 있다고봐야
소설은 현실을 반영한다. 에로책에 있는건 대부분 현실에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