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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친구 찬스는 솔직히 반칙임
이제 제목으로 "만원 다이어트"라고 해서 다시 유게 올라옴
저리 쪽 빠지는거 보면 2-3주하면 생명이 위험하겠는걸
만원의 행복 시절에도 네고 해서 깎거나 더 얻어먹거나 했으니 OK임
만원 다이어트 개꿀
이대로 만원 다이어트를 20주 정도 하면 존재가 사라지게 된다
뭔 일주일동안 굶어도 저렇...어...? 굶은거랑 비슷하게 빠진거 아닌가???
만원 다이어트 개꿀
근데 저런건 지방이빠지는게아니라 ㄹㅇ 근육이빠지는거라 요요 개씨게옴.
이제 제목으로 "만원 다이어트"라고 해서 다시 유게 올라옴
비슷한거도 이미 있었고 ㄷㄷ
뭔 일주일동안 굶어도 저렇...어...? 굶은거랑 비슷하게 빠진거 아닌가???
이대로 만원 다이어트를 20주 정도 하면 존재가 사라지게 된다
저리 쪽 빠지는거 보면 2-3주하면 생명이 위험하겠는걸
지인, 친구 찬스는 솔직히 반칙임
루리웹-2133574527
만원의 행복 시절에도 네고 해서 깎거나 더 얻어먹거나 했으니 OK임
그것도 전부 반칙 투성이었음 나중엔 연예인 나오면서 연예인 이라는 이유로 더 주고 그러는거 보고 이것도 퇴색 했구나 싶었음
뭐 예능이니까... 집 근처에서 안벗어날거 아니면 진짜 저런식으로 교통비까지 써가면서 만원으로 버티기? 대체로 무리임.
순수하게 식비만 지출한걸로 따지면 좀 더 수월하긴 할듯.
근데 그래서 말나오고 사람들이 안보기 시작했잖아. 애초에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거니까.
그거때문에 말이 많아서 페지된거 아니었음? 진짜 모름.
반칙이 아니라 아에 룰자체를 어긴거지 나도 그럼 가게하는데 매일짬이 남는거 먹는걸로 때우면 1년동안 0원으로 생활하기 가능한데
근육 한참 빠졌겠넼ㅋㅋㅋ
영양 불균형으로 몸 조지는거 아녀??
일주일이니까 빠졌습니다 허허허하고 끝나는거지 한 달, 반년 이렇게 하면 병원 가게 될 듯
비타민같은거는 라면에서 의외로 공급이 된다고 함. 예전에 좀 그런 일이 있어서 라면 만들때 고려를 많이 해서 만든다고. 다만 저렇게 살빠지는거면 영양 불균형이 안올수는 없을듯.
라면만 먹어도 저정도론 불균형 안뜸 진라면 5개짜리 3개는 사는데 나가지만 않으면 먹는건 문제없는데 나갈수가 없네
거 애전에 라면만 7년먹은 사람 보니까, 의외로 식이섬유랑 뭐만 빼곤 딱히 문제 없다더라.. 거 검사한 사람도 놀라더라고.
나 4월에 전철 버그만 타고다녔는데 차비 14만원 찍혔음... 신분당선 시발거
저게 쐬고기면보다 싼가
1일 1식 CU 880원 짜리 컵라면으로 떼운다 쳐도 여유 금액이 4천원도 안 남는 실정...
교통비가 비싸다 -> 경제수준 대비세계 최저임
저렇게 오래 하면 영양결핍이 되겠는걸
양배추 한통에 8500원 이드라. 니ㅁ
와 왤케 비싸졌음? 옛날에는 양배추만 먹고 다이어트 했었는데
이번 겨울 날씨가 요상했어서 모든 채소, 과일 지금 말도 못함.
양배추는 한통 가격 너무 비싸면, 식자재 마트 가서 겉제거 안한 3개 묶어놓은 거 사는거 추천함.. 집에 공간있으면 말이지. 한개의 1.5배 가격으로 3개 사짐.
만원의 행복 다시 안하나 ㅋㅋ
그땐 천몇백원이면 라면에 김밥이라도 됐지 지금은 삼각김밥이 기본 1200원인 시대라.....
지금 물가면 오만원의 행복 정돈 해야 밸런스가 맞겠는데
차비 뺴고 마넌으로 3일은 버티는거 가틍할듯
5만원은 너무 크고 한 3만원 하면 되긴 할거임.. 최저가쪽은 생각보다 엄청 오르진 않아서.
당시에도 750원정도 하던 컵라면으로 조지던 사람도 있었는데, 그렇게 조진다고 보면 3만원도 많지.. 지금 컵라면 1500정도 하니까.
십만원의 행복 해도 굶주림에 치를 떨게될듯 백만원은 쥐어줘야 아 하루세끼 간신히 먹고 다니겠구나 할껄
컵라면으로 하루 두끼만 먹어도 3천원..7일이먄 2.1만원..집에서 꼼짝않고 2끼 컵라면만 먹으면 갸능하지만 이건 삶이 아니라..어디 교통슈단 하나만 타도 2일치 식비 사라짐.
그게 만원의 행복할때도 그랬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다른방법을 찾아야 했던 거고..
야식이나 간식 추가로 먹던것도 없어진것도 영향있겠네요
괜찮은데? 난 3만원으로 해야겠다
중간에 고기 얻어 먹은거 없었으면 더 힘들었겠는데...
한 500g더 빠졌겠지..
왜 쌀 값은 계산에 안 넣음?
복지앱 써서 규동 이나 야키니쿠 100그램 으로 5일 1식 만 해서 500~600엔 으로 때우고 근처 슈퍼 에서 주말에 70~90엔 고구마 하나씩 먹으면 조금 남길 수도 있긴 한데 어차피 먹고 살자고 일 하는거
일주일 전철로 출퇴근만 해도 2800×5잖아.
먹는거 보면 열량만 집어 넣어서 살아만 있는 수준인데 그래도 만원이구나
1주일 만원이니까.. 한달 4만원임.. 수준을 낮춘다고 생각해도 10만원 컷 하면 고기도 한달에 두번은 먹겠는데...(물론 넉넉한게 먹는 거 말고.)
밥값만 만원이면 해볼만할거같은데 교통비랑 이거저거 다 합쳐서 만원은 힘들듯
저 직장 남은밥은 꽁짜가 아니라 일정금액 지불이 맞아보여
저 식단이면 난 살 찔듯. 안그래도 잘찌는 체질인데 탄수화물 폭탄이네
가래떡 떡국 이런거는 pi 지수 엄청 높은 음식이라서 그걸로 끼니 때웠는데 살이 저리 빠졋으면 병원가서 정밀 검진 받아 보는거 추천함 일부러 절식 하거나 물을 적게 마셔서 계체량 찍듯이 수분 제거하고 체중 젠게 아닌 정상적으로 끼치를 단지 간편식으로 때웠다고 저리 살이 빠지면 뭔가 이상한건데...
떡이 의외로 칼로리가 엄청 높거든 탄수화물 덩어리인 곡물을 뭉쳐서 압축 해놓은게 떡이니까 근데 그거 먹고 살이 일주일만에 4~5kg 빠진다? 신진대사가 높아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20대 운동 좋아해서 신나게 뛰어댕기고 해서 대사율이 먹는걸 넘어서는거 아닌 이상 좀 탄수 화물 폭탄 식단으로 살이 빠지는게 좀 이상해
짤에 의하면 매끼가 아니라 1ㅡ2끼를 며칠 먹은 거고 라면이고 그러니 빠질 수 있을 듯. 심지어 저 돈인걸 감안하면 1ㅡ2끼인데 양도 적게 나눠 먹었을테고
중간에 지인한테 도움이라도 안 받는다면 실질적으로 만원으로 1주일은 불가능하네
성인 하루 필요 칼로리가 1만4천인데, 만원으로 1주일 1만4천 채우려면 이마트24 500원 600짜리 라면만 먹으면 가능할듯
저런거 유행하면 진짜가 되어버려서 위험함.
일 안 하고 백수면 1만원으로 1주일 가능함. 그런데 직장 다니면 어림반푼어치도 없음.
담배 피는 사람은 하루도 못 버티겠네
연탄길이라는 소설 보면 가난하던 시절에 라면 1봉지를 3등분해서 3끼를 떼웠다던가 그랬다던데
중학교때 라면 1개를 끓여서 꼭 물이랑 김치를 넣고 2개 분량으로 늘려서 어머니랑 나누어먹은 적이 자주 있었는데.. 맛이 없어서 왜 라면 2개를 안끓이고 꼭 물부어서 2개로 늘리냐고 물어보니, 라면값 아끼느라 그랬다는 말을 듣고 놀란 적이 있었지. 그렇게 못살았구나 하고.. 가난한거 자식한테 숨기고 어떻게든 잘 해주려고 노력했던 것에 대해선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다른 데에서 돈 아끼고 라면은 1인 1개씩은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사실 라면 정도는 1인 1개씩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경제사정은 되었는데, 그것마저 조금씩 아끼던 것이 옛날 부모님들이었지.. 어머니가 어렸을 때엔 라면 1개값도 부담스러워서 1개 끓여서 4명이 나눠먹고 그랬다고 해. 라면에는 기름국물이 둥둥 떠 있어서 고깃국 먹는 기분이었다고. 그거 말고는 거의 기름기있는 반찬이 없던 시절이었다고 하니까. ..사실 일반적인건 아니고, 아무리 옛날 일이었다고 해도 우리집이 가난하긴 했었나봐.